부고 소식만 듣길 바라던 인간 중 한명이 결국 골로 갔습니다.


여고생을 안아보고 싶다는 팻말을 들고 깝치고, 스트리머 김이브를 스토킹하고, 그 외에도 여러 비하적 발언과 깽판을 쳐댄 인물이죠.


그런데 만만치 않게 악명 높은 스트리머인 ㅇㅅ(본명 ㅇㅇㄱ)이 진워렌버핏에게 소송을 걸었고, 이후에도 계속 공격을 하였습니다. 결국 진워렌버핏은 자살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긴 커녕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어서 고맙네요.


그런데 역시 막장인 ㅇㅅ의 부고 소식은 언제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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