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e & Tuesday 보신 분 있으신가요?

2020.07.24 20:22

iggy 조회 수:291

애니메이션 덕후도 아니고 잘 아는 바도 아닙니다만, 카우보이 비밥만큼은 정말 좋아합니다. 느끼한 정서가 눈 감아지는 마지노선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그래서 캐롤 앤 튜즈데이도 (옛정으로) 보고 싶은데요, 혹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북미 넷플에는 이미 출시되어 있고, 한국 넷플은 아직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760
113133 김지은입니다 를 읽고 - 2 [6] Sonny 2020.08.14 945
113132 오늘의 일기...(미션) 안유미 2020.08.14 262
113131 코로나의 확산세가 다시 뚜렷하군요 [1] 예상수 2020.08.14 921
113130 인간이라는 동물/ 바위 [11] 어디로갈까 2020.08.14 776
113129 이런저런 대화...(삼성역) [1] 안유미 2020.08.14 438
113128 왜 영원에서 하루를 더한다는 것일까 [4] 가끔영화 2020.08.13 524
113127 유튜브;대사과의 시대군요 [5] 메피스토 2020.08.13 1070
113126 요즘 유일하게 ‘꼭 챙겨보는 예능 - ‘구해줘 홈즈’ [2] ssoboo 2020.08.13 823
113125 고스트 스토리 1981 [5] daviddain 2020.08.13 468
113124 당신의 과녁, 방백남녀, 아티스트 감상...과 잡담 [1] 안유미 2020.08.13 440
113123 [바낭] 말로만 듣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8.13 608
113122 대통령,민주당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말아야겠죠? [12] 산호초2010 2020.08.13 1005
113121 강귀섭씨의 법인카드, 코레일 낙하산 [15] 겨자 2020.08.13 1164
113120 [넷플릭스] 레미제라블 25주년 라이브 영상이 있네요 [9] 노리 2020.08.13 678
113119 [바낭] 대중 음악들의 비교적(?) 아마추어 합창 커버 무대 몇 개 [3] 로이배티 2020.08.13 336
113118 [나눔의 집]에 대한 깊은 빡침 [11] ssoboo 2020.08.12 1218
113117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네요 [4] 타락씨 2020.08.12 1561
113116 씨네21: 송경원의 프론트라인(반도와 라오어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4] 예상수 2020.08.12 612
113115 [넷플릭스바낭] 과감한 짝퉁(?) 호러 '더 메이드'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8.12 661
113114 영화 '결백'을 봤는데 궁금한 점... 지나가다가 2020.08.12 43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