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02:18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저는 내년 2월 쯤 한국으로 복귀 합니다
어디서 살아야 하죠 아저씨(뭐?!). 어디서 살아야 할지
고견 좀 주세요 엉엉
큰 애가 중2, 둘째가 6학년 됩니다
+ 20대에 접한 듀게는 40대가 되니 뭔가 고향 같네요.
SNS가 발달하지 않았던 그 때 큰 주축이 되었던 두개의 일원이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귀국하면 뵙고 싶은 분들이
참 많은데,,
그 분들이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2017.11.21 09:14
2017.11.21 09:19
안녕하세요~
2017.11.21 09:55
러브귤님 글 오랜만에 뵙네요. 안녕하세요!
2017.11.21 11:11
간만이네요. 귤님의 입국 소식에.. 수많은 환영인파가 대기중일듯 합니다. 저랑은 초밥이나.. 간단히.. ㅎㅎ
2017.11.21 13:10
반가워요!
가끔 들려주시던 미주 소식 잘 들었는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2017.11.21 13:54
2017.11.21 14:29
듀게가 문을 닫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어서, 그래도 많은 위안이 됩니다.ㅎ
한국 돌아오시는군요^^ 미국 생활 정리 잘하셔요.
2017.11.21 20:48
2017.11.21 23:09
2017.11.22 10:40
와 진짜 올만이에요!!! 덕분에 저도 백만년만에 댓글 남겨요! 예전 같으면 이런 글에 댓글 엄청 달렸을건데 말이죠~
2017.11.22 20:25
어서 오세요. 쌀국에서 귤은 충분히 섭취하셨는지요. 2월에 오시면 하우스귤이 아주 맛있을 때네요!
무슨 영화에서 누가 그랬드라?
정말 게시판 오래됐네요 같이 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