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10:39
작가 이름은 다니엘 꼬르네호라고 하네요
사회 풍자 그림은 주로 그리시나 봅니다. 책도 나온거 같구요
인스타 좌표 : http://instagram.com/blameblameblameblame
입니다.
2017.11.29 10:41
2017.11.29 10:42
한남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풍자한거 같아요 ㅎㅎㅎ
2017.11.29 10:43
2017.11.29 10:48
2017.11.29 10:55
2017.11.29 11:18
2017.11.29 11:29
2017.11.29 10:59
미러링이라도 해야 알아먹고 움찔 하더라구요 안그러면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더라구요 어느 집단은....
2017.11.29 11:01
2017.11.29 11:16
2017.11.29 11:28
무슨 비약이시죠? 잘못된 점을 고치고 싶어 지적했는데 못알아 먹고, 미러링 해보니 그제서야 움찔한다는 건데요? 여기서 허락이 왜나오죠?
2017.11.29 11:36
2017.11.29 13:43
강한 미러링을 주전략으로 선택한 사람들은, 설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그냥 싸우기로 한 사람들입니다. 프랑스 혁명의 시민들에게 그렇게 단두대로 귀족들 자꾸 죽이면, 귀족들이 너희랑 평등하게 살기로 허락해주겠냐고 말하는 것만큼 무의미한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2017.11.29 14:26
2017.11.29 15:34
(애초에 미러링 관련도 없는 글에 나타나서) 미러링해가지고 남자들이 깨우치겠냐고 비꼬아 놓고, 이제와서 설득이 왜 필요하냐고 하시면 어떻게 된 겁니까. 그러니까 남자들 설득하지도 말고, 남자들 기분 나쁜 소리도 하지 말고, 내 눈에 안 보이는 데서 너희들끼리 조용히 여성운동해라 이건가요? 뭘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프랑스 혁명 씩이나 가져와서 비유를 한 건 미러링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skelington님 말씀의 무의미함이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2017.11.29 17:56
2017.11.29 10:54
저 사람은 그림이라도 그려서 표현이라도 할줄 알지만, 여기는 그냥 키배뜨는거 말고는 할일 없는 사람들만 모인거같아요
2017.11.29 10:55
2017.11.29 10:58
매사 뒤틀려있어서 비꼬는 댓글밖에 못다는 누구보다야 맘에들죠~~
2017.11.29 11:03
2017.11.29 10:55
2017.11.29 10:57
라고 발끈하셔서 꼬박꼬박 댓글다는것도 재밌죠
2017.11.29 11:07
2017.11.29 11:06
위 아 더 월드.
하긴. 일베부터 오유까지 온갖 남초 커뮤가 ㅇㅇㅇ으로 하나 되는 걸 보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2017.11.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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