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5629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1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5
121619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11] 잠시익명할게요2 2014.05.16 5426
121618 이사할 때 버리지 말아야 할 것.jpg [12] 사과식초 2013.10.07 5426
121617 우타다 히카루라는 가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소전마리자 2012.09.07 5426
121616 로리타(Lolita) 위험한 시작의 순간 [8] 무비스타 2011.04.17 5426
121615 SM이 종현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유 [10] high 2010.10.27 5426
121614 필름 카메라를 물려 받았습니다. [7] purpledrugs 2010.09.24 5426
121613 성균관 스캔들 보시는 분은 안 계시나요? [30] 칸막이 2010.09.06 5426
121612 [시] 달을 노래한 한시 몇 편 (+ 달 그림들) [22] underground 2016.02.22 5425
121611 (바낭) 남자친구가 눈물을 보일 때. [4] 꼼데가르송 2011.06.02 5425
121610 김영하 조영일 논쟁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17] 호레이쇼 2011.02.14 5425
121609 와 아저씨 대박 [6] 푸른새벽 2010.08.10 5425
121608 대한민국 좌파 연예인 리스트 [22] wonderyears 2013.03.05 5424
121607 급발진 이야기 나온 김에 수입차 vs 국산차 [38] 가라 2012.06.27 5424
121606 봉지 라면계의 화제작 꼬꼬면을 먹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소감) [11] 로이배티 2011.08.12 5424
121605 슈스케 4를 보니 김용범 피디가 잘했던거군요;;; [11] utopiaphobia 2012.09.29 5423
121604 장난 치고 싶어지는 옷.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10.29 5422
121603 김지하가 박근혜를 지지한 이유.. [27] JCompass 2012.11.27 5422
121602 저의 부족한 자존감을 남자친구가 채워주네요. [31] 유은실 2012.07.18 5422
121601 제 허영심을 만족시킬 가방.. 없을까요. [42] Killer Queen 2012.03.08 5422
121600 박은정 검사 사의표명... [32] 영화처럼 2012.03.02 54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