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 이름 외우는데 영 소질이 없어서 ‘XX영화에 나온 사람’으로만 기억하고 이름을 제대로 쓰려면 검색해야 하는 배우들이 몇 있어요.

예를 들면 <잃어버린 세계>에 나온 아저씨 (피트 포슬스웨이트), <콘택트>에 나온 아저씨 (윌리엄 피츠너)같은 식으로요.

혹 다른 분들도 그런 배우들이 있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9
112767 죽음, 죄, 장례, 조문 [21] 왜냐하면 2020.07.11 1186
112766 강남순 교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열광적 '순결주의'의 테러리즘> [10] 닉넴없음 2020.07.11 1168
112765 갑자기 생각나는 지미 새빌 [4] 머루다래 2020.07.11 520
112764 어쨌거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38] 파도 2020.07.11 1395
112763 넷플-올드 가드를 보고 [4] 라인하르트012 2020.07.11 624
112762 오늘의 일기...(불금과 금요일) 안유미 2020.07.11 395
112761 [EBS1 스페이스 공감] 홍이삭 [3] underground 2020.07.11 436
112760 최근에 본 영화들과 [멀홀랜드 드라이브]. [9] 잔인한오후 2020.07.11 652
112759 뮤지컬 북 오브 몰몬 中 Making things up again (스포 유) [8] 얃옹이 2020.07.11 568
112758 장혜영 의원 “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습니다. “ [34] ssoboo 2020.07.10 2151
112757 저는 이번 일에 긍정적인 면도 있는거같아요 [4] 정해 2020.07.10 1041
112756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죠. [37] 닉넴없음 2020.07.10 1597
112755 피해자분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4] 하워드휴즈 2020.07.10 1129
112754 듀게는 성역이 아니고 정치적 올바름은 만능이 아닙니다 [11] 예상수 2020.07.10 1299
112753 명복은 안빕니다 [16] 메피스토 2020.07.10 1573
112752 비밀번호. [7] paranoid android 2020.07.10 1102
112751 정치인과 현타, 그리고 그 극복 [4] MELM 2020.07.10 851
112750 야구를 무슨 재미로 보죠 [22] daviddain 2020.07.10 1744
112749 성격이 졸라 급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9] 정우 2020.07.10 1272
112748 안희정은 김지은한테 조문 문자를 보냈나? [4] Sonny 2020.07.10 11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