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달은 천원이라구?에 홀라당 낚여서 가입을 해놓고 액박앱을 깔고 보니 상당수의 게임이 스팀 에픽 및 GOG에 이미 있는 게임이더군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질렀어요. 과연 다음 결제전에 제가 취소할 수 있을까요. ㅋ 비슷한 과정으로 넷플릭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왓챠 유툽레드 플스플러스도 구독유지중인데 말이에요. 

한국에 마약상이 별로 없어서 다행입니다. '처음꺼는 서비스야' 하면 홀랑 낚일듯. 


일단 문라이터를 깔았습니다. 이녀석은 용케 어디에도 없군요. 

낮에는 상인이고 밤에는 문라이팅으로 전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레트로 알피지에 로그라이크인 거 같은데 설마 천원어치는 재미를 주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7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45
113175 미분귀신을 만나서 [5] 어디로갈까 2020.08.19 778
113174 헬보이 리부트, 기대(?)보다는 괜찮았지만 [1] 노리 2020.08.18 411
113173 호텔 행사 또 줄줄이 취소 되네요 신천지 교훈을 잊었는지? [3] 하아 2020.08.18 1111
113172 저는 지금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다운로드 중입니다. [3] Lunagazer 2020.08.18 466
113171 오늘의 잡담...(거짓말과 대중의 속성) [2] 안유미 2020.08.18 714
113170 [조국 기사 펌]검찰이 유도하고 조장한 "고대논문 제출" 허위 보도 [48] 집중30분 2020.08.18 1388
113169 남산의 부장들을 넷플릭스에서 보았습니다 [13] Sonny 2020.08.18 1110
113168 You 1 시즌 [6] daviddain 2020.08.18 408
11316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0.08.18 678
113166 두사람 누구일까요 [7] 가끔영화 2020.08.18 450
113165 (바낭) 전광훈의 꽃놀이패 [8] 가라 2020.08.18 1107
113164 [영화바낭] 올해 나온 블룸하우스 영화 헌트(The Hunt)를 재밌게 봤어요 [8] 로이배티 2020.08.18 658
113163 대물, 복학왕, 지은이, 현실 [42] 겨자 2020.08.18 1788
113162 이토준지의 인간실격 보신 분? [3] 하워드휴즈 2020.08.18 859
113161 [넷플릭스바낭] 그동안 열심히 보던 '리타'의 마지막 시즌을 끝냈어요 [8] 로이배티 2020.08.17 559
113160 잡담...(생일파티의 목적) [1] 안유미 2020.08.17 973
113159 주말 [4] daviddain 2020.08.17 492
113158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습니다 [6] 예상수 2020.08.17 945
113157 내용 펑 합니다. [32] 하워드휴즈 2020.08.17 1988
113156 수구 언론과 기득권 추억의 세력들이 이만해도 [3] 가끔영화 2020.08.17 5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