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지 않으신가요?

2011.01.06 02:20

dimer 조회 수:1680

 

저는 너무너무 졸린데 듀게도 하고 뭣도 하느라 조금 있다 자려구요.ㅎ

 

제가 재미난 이야기 해드릴까요?

 

제가 저번에 언니가 화장을 하느라 바쁘길래

 

"내가 머리 빗어줄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언니가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부끄럽대요.

 

뭐가 부끄럽냐고 물어봤더니

 

"내 털을 빗어준다는 게 부끄러워."

 

 

 

웃기죠? 네? 웃기죠? 웃기죠? 잠 깨시라고..; ㅋ_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3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1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875
109643 <싸인> 1회 감상글 [6] 마늘소금 2011.01.05 3079
109642 그럼 오는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찍어주고 싶다는 사람 있으시다면 누가 되겠습니까? [33] nishi 2011.01.05 2930
109641 마이프린세스를 봤어요 [1] 허기 2011.01.05 2073
109640 [잡담] 발리에서 생긴 일의 하지원 찬양/김주원이란 캐릭터 기타등등 [4] parsley 2011.01.05 3239
109639 폴바셋에 갔다가 조금 놀랐어요. [15] 미유키 2011.01.05 3450
109638 서세원의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셔 기억나세요? [3] 뱅뱅사거리 2011.01.05 7372
109637 오늘 무릎팍 도사 [10] DJUNA 2011.01.05 4433
109636 인상적인 신부님들 (자본주의:러브스토리 中) [13] wonderyears 2011.01.06 2403
109635 듀게 육아클럽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네요. [딸래미 사진 有] [11] 비네트 2011.01.06 3306
109634 시크릿의 신곡 샤이보이가 나왔네요 [7] 샤유 2011.01.06 2063
109633 책 secret 있잖아요. [11] dimer 2011.01.06 2408
109632 오늘밤의 TV [3] 메피스토 2011.01.06 1585
109631 아이들. [13] 말린해삼 2011.01.06 2765
109630 까페느와르 잡담 [6] 룽게 2011.01.06 3035
109629 아침식사로 먹은 빵, 머핀 등등. [11] 부엌자객 2011.01.06 3285
109628 현실을 택해야 하는 이유 [19] 차가운 달 2011.01.06 4172
» 졸립지 않으신가요? [9] dimer 2011.01.06 1680
109626 이 사진에서 고양이와 강아지를 찾아보세요!! [29] being 2011.01.06 3680
109625 충격과 공포의 밤식빵 [9] 자두맛사탕 2011.01.06 3581
109624 Black Swan 봤는데요 [11] tyis 2011.01.06 22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