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저렴하긴 했지만, 리퍼 모델을 거의 반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리퍼라 해도 손해볼게 없는 장사인듯..

 

이탈리코는 머신이 좀 덜 예뻐서 그렇지, 커피 캡슐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구요.

캡슐커피 입문기로는 가장 나은 모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http://www.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12444307&SkyScraper=RecentviewIte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83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559
113171 오늘의 잡담...(거짓말과 대중의 속성) [2] 안유미 2020.08.18 720
113170 [조국 기사 펌]검찰이 유도하고 조장한 "고대논문 제출" 허위 보도 [48] 집중30분 2020.08.18 1388
113169 남산의 부장들을 넷플릭스에서 보았습니다 [13] Sonny 2020.08.18 1110
113168 You 1 시즌 [6] daviddain 2020.08.18 409
11316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0.08.18 679
113166 두사람 누구일까요 [7] 가끔영화 2020.08.18 451
113165 (바낭) 전광훈의 꽃놀이패 [8] 가라 2020.08.18 1108
113164 [영화바낭] 올해 나온 블룸하우스 영화 헌트(The Hunt)를 재밌게 봤어요 [8] 로이배티 2020.08.18 659
113163 대물, 복학왕, 지은이, 현실 [42] 겨자 2020.08.18 1791
113162 이토준지의 인간실격 보신 분? [3] 하워드휴즈 2020.08.18 859
113161 [넷플릭스바낭] 그동안 열심히 보던 '리타'의 마지막 시즌을 끝냈어요 [8] 로이배티 2020.08.17 560
113160 잡담...(생일파티의 목적) [1] 안유미 2020.08.17 977
113159 주말 [4] daviddain 2020.08.17 492
113158 어디 안나가고 집에만 있습니다 [6] 예상수 2020.08.17 945
113157 내용 펑 합니다. [32] 하워드휴즈 2020.08.17 1988
113156 수구 언론과 기득권 추억의 세력들이 이만해도 [3] 가끔영화 2020.08.17 514
113155 [넷플릭스바낭] 능력자 배틀물 '프로젝트 파워'를 봤네요 [6] 로이배티 2020.08.17 705
113154 오늘의 일기...(카걸, 오가나, 프로포폴) 안유미 2020.08.17 566
113153 살아있다 재밌는데요 가끔영화 2020.08.16 371
113152 오늘로 트위터 11살 이라고 알려주네요 [1] 가끔영화 2020.08.16 2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