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끝판왕의 등장?

2011.04.06 05:42

GREY 조회 수:4060

http://media.daum.net/entertain/news/view?newsid=20110405192208923&RIGHT_ENTER_TOT=R1

 

인순이가 나가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는 기사입니다.

 

얼마전 인순이야말로 나가수 시스템에 최척화된 끝판왕이라는 글이 있었죠.

 

1. 가창력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 실력자

 

2. 열린음악회 및 다수 행사출연으로 전 세대 망라한 인지도

 

3. 건모형도 90도 인사해야할 현역 중 절대 선배

 

4. 본인 노래보다 남의 노래를  많이 부른 경험 풍부

 

라는 요지였는데요.  유명한 링딩동 보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5명이 부르는 노래를 혼자서 춤추면서 저리 부를 수 있다니 ㅎㄷㄷ 할 수 밖에요.

 

5. 댄스가 된다는 것도 추가해야겠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2
113255 다음 웹툰의 방탕일기 [5] 스위트블랙 2020.08.26 1208
113254 송강호 배두나 강동원이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한국배경 영화에 출연 예상수 2020.08.26 834
113253 영웅이 추락했다 [5] 사팍 2020.08.26 1305
113252 [EBS 클래스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 [9] underground 2020.08.26 2081
113251 오취리 논란 보고 [1] daviddain 2020.08.26 808
113250 유전과 미드소마. [11] paranoid android 2020.08.26 950
113249 문득 생각나는 2007년 '미녀들의 수다' (미수다) 사오리의 발언 논란 [40] tomof 2020.08.26 2062
113248 하석태 코레일 네트워크 사장의 폭언 [7] 겨자 2020.08.26 979
113247 바쁜 수요일 일기... (테넷, 던파, 생파) [1] 안유미 2020.08.26 523
113246 불타는 고추짜장 [4] 가끔영화 2020.08.25 500
113245 샘 오취리가 성희롱을 한게 밝혀졌군요 [34] 예상수 2020.08.25 2604
113244 요즘 들은 영화 속 음악 4곡 예상수 2020.08.25 373
113243 한국과 인종차별... [28] 안유미 2020.08.25 1768
113242 데이비드 호킨스의 책을 읽다가 궁금한점 공의경계 2020.08.25 354
113241 근처에서 확진자 발생 [3] 예상수 2020.08.25 691
113240 마라샹궈와 마라탕, 이효리와 ‘마오’ [6] ssoboo 2020.08.25 1226
113239 혁오 같은 가수를 키울 줄 모르는 등신 같은 곳 / 표절 의혹에 대한 생각 [46] tomof 2020.08.25 1729
113238 [정치바낭] 안철수 범보수 대선후보 1위..(without 윤석렬) [16] 가라 2020.08.25 892
113237 3단계 격상을 목전에 두고 [10] 칼리토 2020.08.25 801
113236 [바낭] 민폐에 모자라지만 은근 유능한 남자 & 그냥 대놓고 성실하고 유능한 여자 조합 [38] 로이배티 2020.08.25 12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