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저는 심지어 말러 교향곡도 휴대폰 스피커로 듣습니다만... 물론 집에 오면 시스템으로 듣지만요.
(저 트위터 계정은 제 것입니다)

최악의 녹음 상태를 자랑하는 푸르트뱅글러의 30년대 음반을 들으면서 감격해하는 사람들은 25퍼센트짜리 음악 매니아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59
121618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11] 잠시익명할게요2 2014.05.16 5426
121617 이사할 때 버리지 말아야 할 것.jpg [12] 사과식초 2013.10.07 5426
121616 우타다 히카루라는 가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소전마리자 2012.09.07 5426
121615 로리타(Lolita) 위험한 시작의 순간 [8] 무비스타 2011.04.17 5426
121614 SM이 종현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유 [10] high 2010.10.27 5426
121613 필름 카메라를 물려 받았습니다. [7] purpledrugs 2010.09.24 5426
121612 성균관 스캔들 보시는 분은 안 계시나요? [30] 칸막이 2010.09.06 5426
121611 [시] 달을 노래한 한시 몇 편 (+ 달 그림들) [22] underground 2016.02.22 5425
121610 (바낭) 남자친구가 눈물을 보일 때. [4] 꼼데가르송 2011.06.02 5425
121609 김영하 조영일 논쟁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 [17] 호레이쇼 2011.02.14 5425
121608 와 아저씨 대박 [6] 푸른새벽 2010.08.10 5425
121607 대한민국 좌파 연예인 리스트 [22] wonderyears 2013.03.05 5424
121606 급발진 이야기 나온 김에 수입차 vs 국산차 [38] 가라 2012.06.27 5424
121605 봉지 라면계의 화제작 꼬꼬면을 먹어 보았습니다. (간단한 소감) [11] 로이배티 2011.08.12 5424
121604 슈스케 4를 보니 김용범 피디가 잘했던거군요;;; [11] utopiaphobia 2012.09.29 5423
121603 장난 치고 싶어지는 옷.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10.29 5422
121602 김지하가 박근혜를 지지한 이유.. [27] JCompass 2012.11.27 5422
121601 저의 부족한 자존감을 남자친구가 채워주네요. [31] 유은실 2012.07.18 5422
121600 제 허영심을 만족시킬 가방.. 없을까요. [42] Killer Queen 2012.03.08 5422
121599 박은정 검사 사의표명... [32] 영화처럼 2012.03.02 542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