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32nd 공연(2010년 8월 20일)뮤지컬 스타 이건명, 김보경, 신영숙과 함께하는 “세계 4대 갈라 콘서트”
공연예매
- 휴맥스 아트홀 홈페이지 접속 후 “공연안내 및 예매란”에서 이달의 공연 클릭 후(회원가입/로그인 후)공연신청
- 신청자가 많을 경우 2010년 8월 13일(금) 추첨을 통해 당첨 공지하며, 공연당일 오후 7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권(지정좌석) 배부합니다.
- 8세부터 입장가능
공연일자 2010년08월20일(금) 오후 8시 00분
공연내용
휴맥스아트홀이 여름휴가와 방학의 끝자락에 맞춰 기획한 8월 공연은 현재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주인공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배우 이건명, 김보경, 신영숙 3인의 뮤지컬 BIG 4 갈라콘서트를 준비하였다. 2001년 뮤지컬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3차례의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이건명, 2010년 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의 김보경, 그리고 2010년 뮤지컬어워즈의 '여우조연상'의 신영숙,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컬 스타 3인이 펼치는 주옥같은 뮤지컬 힛트곡의 향연은 한여름의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며, 관객들에게는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회복시키는 청량제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현재 미스사이공에 장기 출연중인 이들 3인이기에 더욱 현장감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기대해 본다.

뮤지컬배우 이건명

● 수상경력
2001년 뮤지컬 대상 신인상 수상
2003년 뮤지컬 대상 인기 스타상 수상
2006년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인기 스타상
2007년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인기 스타상

● 작품경력
미스 사이공, 맘마미아, 아이다, 시카고, 렌트, 키스 미 케이트,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로미오와 줄리엣, 틱틱붐, 외 작품 다수>.....

뮤지컬배우 김보경
● 수상경력
2010년 제 4 회 뮤지컬 어워즈 "여우 주연상" 수상
2007년 제 1 회 대구 뮤지컬 어워즈 "신인상" 수상

● 작품경력
미스사이공, 맘마미아, 캣츠, 아이다, 겜블러, 렌트, 사운드 오브 뮤직, 유린타운, 노틀담의 꼽추, 인어공주 등

뮤지컬배우 신영숙
● 수상경력
2010년 제 4회 더 뮤지컬 어워드 여우조연상 수상
● 작품경력
캣츠, 모차르트, 로미오와 줄리엣, 이, 명성황후, 바리, 바람의 나라, 시스터 소울, 고려의 아침, 헤어스프레이, 나쁜 녀석들, 한 여름밤의 꿈, 사운드 오브 뮤직, 태풍, 로미오와 줄리엣, 크리스마스 캐롤, 시집가는 날 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5
121619 모리어티 교수 캐스팅건 [6] 폴라포 2010.08.09 4010
121618 [연애] 불쌍한 내 친구... [8] 서리* 2010.08.09 3811
121617 분리수거 하러 갔다가 이십만원 벌었어요 [7] 유니스 2010.08.09 5110
121616 샤이아 라보프 17살 [3] 감자쥬스 2010.08.09 4904
121615 우와 내 즐겨찾기 갑자기 파팟! 하며 다 없어져 버렸네요 [4] 가끔영화 2010.08.09 2205
121614 [질문]인셉션 임산부가 봐도 괜찮은 수위인가요?(거의 냉무) [18] 도돌이 2010.08.09 3416
» [bap] 뮤지컬 스타 이건명, 김보경, 신영숙과 함께하는 “세계 4대 갈라 콘서트” [4] bap 2010.08.09 2210
121612 이재오의 청년층 중소기업 강제 취업 주장을 보며) 세상 사는데 필요한 '좋은 것'은 모두 한도가 정해져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5] DH 2010.08.09 2279
121611 애들이라고 다 귀엽지는 않아요 [10] 7월9일 2010.08.09 3221
121610 대학 첫 방학 때 다들 뭐 하셨나요? [33] 호두 2010.08.09 2593
121609 직접적으로 주제나 소주제를 말로하는 소설 [20] catgotmy 2010.08.09 2484
121608 김기영이란 감독이 거장 칭호를 듣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15] mily 2010.08.09 3846
121607 에바 그린 귀엽더군요 [2] magnolia 2010.08.09 4346
121606 여러분. 저는 지금 꿈 속에 있습니다. 그 강력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6] 레이바크 2010.08.09 2711
121605 김호 감독 경남 FC行 놓고 정치권 낙하산 논란 달빛처럼 2010.08.09 1824
121604 인셉션 다시 한 번 보고(스포 있어요) [12] 27hrs 2010.08.09 2668
121603 [자동재생] 무한도전 대박이었네요... [8] 서리* 2010.08.09 4669
121602 컴퓨터 앞에 놓고 쓸 좌식의자가 어떤게 좋을까요? [7] 소상비자 2010.08.09 2215
121601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art 2010.08.09 1494
121600 주식시장의 신흥작전세력? '주식동호회' [1] soboo 2010.08.09 29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