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ble par le PSG, Julian Nagelsmann ne sera pas le prochain entraîneur de Tottenham

Des sources auprès de
@SkySportsNews
indique que Tottenham ne l’avait pas rencontré et qu'aucune réunion n'était prévue.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더 이상의 미팅없다


디렉터도 없는 판국에 나겔스만 갈 리가


손흥민이 이강인한테 토트넘 추천해 줬다는 기사 댓글에 후배 인생 망치지 말라는 댓글들이 점령ㅋ ㅋㅋㅋㅋ


이미 나겔스만은 풀포텐인가?




언제부터 나는 재능 있는 감독이었나? 그리고 언제부터 나의 재능을 넘어섰나? 그 질문은 지난 주말부터 분데스리가를 점령했다.


바이에른의 전 단장 카를-하인츠 루메니게는 율리안 나겔스만을 "재능 있는 감독"이라고 묘사했다. 그리고 그는 마이크 앞에서 놀라울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했다. "카를-하인츠 루메니게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말한다. 내 생각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재능에 대해 말한다!"


루메니게는 나중에 BILD-TV에서 칭찬의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감독이 왜 전혀 다르게 이해했는지 의문이 든다.


재능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발전을 추구하는' 혹은 '전도유망한' 과 같은 말들이 사람들에게서 지속적으로 퍼지는 것이 나겔스만을 괴롭히는가? 혹은 그는 이미 35세의 나이에 스스로 노련한 감독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


그는 20세의 나이에 아우크스부르크의 2군 감독인 토마스 투헬의 수석 코치가 되었다. 그는 28세의 나이에 이미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에서 감독을 맡았고, 구단을 UEFA 챔피언스 리그로 이끌었다. 라이프치히에서는 그는 뛰어난 모습으로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위해 2500만 유로를 지불했다. 나겔스만은 처음으로 리그에서 챔피언이 되었지만, 비야레알을 상대로 한 챔피언스 리그에서 각각 0:1, 1:1로 패배하였다. 현재 분데스리가에서의 상황 역시 좋지 않다. 바이에른은 우니온 베를린에 승점 4점이나 뒤진 3위에 위치하고 있다.


나겔스만은 감독 재능에 관해 예민해 하지 않는다.


4경기 연속 무승인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게 겪은 패배(0:1) 이후 "지금 내가 뭐라고 대답하든 상관없다"라며 BILD의 질문을 조롱했다. 유일하게 잘못한 것은, 그가 반항적으로 발을 굴렀다는 점이다. 그4경기 연속 무승인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게 겪은 패배(0:1) 이후 "지금 내가 뭐라고 대답하든 상관없다"라며 BILD의 질문을 조롱했다. 유일하게 잘못한 것은, 그가 반항적으로 발을 굴렀다는 점이다. 그것은 여유 있지 않아 보이고 심지어 미성숙하다는 인식을 준다.



세계 챔피언와 유럽 챔피언이었던 샤비 알론소는 주말에 레버쿠젠의 첫 번째 리그 경기를 감독했다. 아직 그는 재능 있는 감독의 지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그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것처럼 보였다.



율리안 나겔스만은 그의 성격을 발전시켜야 한다. 그것이 훌륭한 감독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지휘하는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축구에는 "만년 유망주"라는 용어도 있다. 그건 더 이상 칭찬이 아니다. 그리고 나겔스만은 감독으로서 의심할 여지 없이 그것에 대해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https://www.bild.de/bild-plus/sport/fussball/bayern-muenchen/fc-bayern-ist-julian-nagelsmann-schon-mehr-als-ein-trainer-talent-81579626.bild.html


알론소도 후보에 있던데 똑똑해서 안 갈 듯


나겔스만이 토트넘 가면 또 케인이랑 파워 게임할 지 궁금했죠. 레반도프스키한테 크로스 올리는 거 갖고 뭐라 해서 레비가 나 40골 넣었다,내가 더 잘 안다고 해서 빈정상하고 바이언 나가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는 원인이 되었다는 말이. 그리고 바이언은 지금도 레비 공백 못 메워 고생.


팀 사정이 어려워 수비 좀 시켰다고 sns에서 ㅈㄹ하는 그 선수 극성 팬들 등쌀 나겔스만이 안 겪게 되네요.   득점왕 때 감독 콘테 아니었나, 그 선수 못 하니 불구대천 원수 만들던데.


2년 전 여름에 누누까지 72일 걸렸음. 아마존 다큐를 지금 찍었어야 했다는 골닷컴 아스날 기자 트윗이 기억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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