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월 18일,

어제도 늘 그렇듯이 듀게다운 적은 수의 글들이 올라왔었죠.

한 유저가 (7개 중) 3개나,,, 늘 그렇듯.. 2개는 타자를 비하하는 특징을 가진 개취의 글...


늦었지만, 518 민주화 운동....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남기고 싶습니다.


대통령 연설의 전문은 아래의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2630?sid=100

[전문] 윤석열 대통령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기념사 관련 기사들은 대체로 아래와 같이 요약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49623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왜,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는지?

왜, 광주사태로 오랫동안 불리게 되었는지?

후,,,,

대통령은 모르나 봅니다. 


요즘, 자유민주에 대한 위협세력과 맞서 싸우기 위해 김관진을 등용했죠.

어쩌면, 다음 총선이 오기 전에 간첩 사건이 모든 뉴스를 점유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헬기 사격을 부인하고, 북한 개입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는 김광동을 진실화해 위원장에 임명하고,

518망언을 막기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오히려 518 정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하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49151?sid=100

대통령실, 野 '5·18 원포인트 개헌'에 "5·18 정신 모독"



윤통과 국힘은 전쟁 피해국에 대한 일본과 같아요.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없고, 그 세력과의 단절이 없죠. 

오히려 그 기득권을 계승하고 역사를 왜곡하죠.

그들이 정권을 가져가기만 하면, 역사의 퇴보를 위해, 한없이 열심을 보입니다.

그들은 그래야 하니까요....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고, 개돼지라고 부르죠,,, 그들이요....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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