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미드 - 더 보이즈

2019.08.20 10:35

theforce 조회 수:683

 저스티스 리그 같은 수퍼 영웅들 같지만 실제로는 빌런인 이들 그룹에게 복수하려는 
일반인들의 액션 미드. 
블랙 휴머, 복수, 정치, 로맨스, 출생의 비밀 같은 서브 플롯에 상당히 전개도 빠릅니다.
물론 선정적, 수위 있는 고어도 한몫 하구요.
기억에 나는 장면은 악당 홈랜더의 하이재킹 씬.
드디어 아마존도 히트작을 내는군요. 시즌 1을 주말에 다 봤는데 다음 시즌까지 1년을 기다려야 하네요.
강추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93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78
109370 손학규 선언 [2] 가라 2019.08.20 730
109369 조국 딸 장학금 건은 까지 않기로 했어요.. [5] 왜냐하면 2019.08.20 1542
109368 강남좌파 패러독스 [12] skelington 2019.08.20 1197
109367 오늘 글을 많이 쓰는 이유는.. [3] 가라 2019.08.20 730
109366 공직자의 도덕성 허들은 높아져야 하겠지만. [17] 가라 2019.08.20 1256
109365 마스터즈수영대회 그리고 93세 할머니 참가자 [1] McGuffin 2019.08.20 451
109364 [애니바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카케쿠루이' 잡담 [3] 로이배티 2019.08.20 652
109363 탈퇴합니다 [6] arttatum 2019.08.20 1300
109362 [바낭] 학부 졸업논문... [1] 가라 2019.08.20 811
10936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19.08.20 718
109360 그래봤자 민주당 대선 후보는 PK 조국입니다. [14] 좋은데이 2019.08.20 1086
109359 조국 재미있네요 ㅋㅋㅋ [61] KEiNER 2019.08.20 1922
109358 오늘의 아무 사진( 영화 엽서, 듀란듀란 등 )(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20 308
» 아마존 프라임 미드 - 더 보이즈 [3] theforce 2019.08.20 683
109356 [회사바낭] 행복회로.. 가라 2019.08.20 415
109355 이런저런 일기...(빙수) [1] 안유미 2019.08.20 438
109354 여름이라 그런지 예전에 활동했던 호러영화 동호회들이 생각나는군요. [2] 귀장 2019.08.19 887
109353 프리랜서나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시간을... [4] 뻐드렁니 2019.08.19 1055
109352 오늘의 엽서, 일러스트(스압)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19 417
109351 시티팝! [13] Sonny 2019.08.19 11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