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17:02
혼난하네요...
여론조사 발표 금지로 깜깜이가 되니까 별 잡스런 일들이 마구 생산되네요...
김부선건이 시끄럽다가 어제부터 이판사판이 되었고,
오늘은 형수가 난리네요...
시끄럽게 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무것도 없는(이전보다 추가된것이 없는) 김부선과 형수건에 대해 이렇게 시끄럽게 만들 능력이 있는 것들이죠.
정치권과 언론들....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순위에 오르는 조건이 다른건지,,,
네이버에서는 형수관련하여 2개나 검색순위인데, 다음에는 보이질 안네요.
찌질이들이 네이버에만 있는건지,,,,
어쨋든 고소고발이 답이네요...
빨리 선거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끝나고나서 누가 꼬리를 내릴지.....
자한당, 남경필, 김영환, 김부선, 형수네 가족...
2018.06.08 17:34
2018.06.08 17:39
남경필이는 이렇게 지저분하게 선거치뤘으니 낙선하면 더이상 정치 못할 것 같습니다.
2018.06.09 00:09
전 공지영의 말은 전혀 신뢰하지 않아요. 주진우의 침묵은 은폐나 인정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런 엄중한 시국에 진실, 거짓처럼 호도되기 쉬운게 어딨나요?
이재명은 동정심같은 걸 갖게되었습니다. 김영환 옆에서 코치받으며 기자회견하는 형수를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모든게 다 이해가 됩니다.
어떤 커뮤니티를 보니 '수신제가'를 들먹이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꿈과 이상입니다. 중국천자도 제가를 못해서 나라를 들어먹은게 다반사였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2018.06.09 01:35
이미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개인사를 다시 끌고와서 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그 능력 인정.
형 이재선씨의 행적과. 그 행적을 고스란히 같이 했던 부인의 말따윈 별로 듣고싶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
큰틀이 달라질 여지가 있겠습니까.
최근만 봐도 늦게 움직이는 사람치곤(정봉주, 김기덕) 결백한 사람 없어 보입니다. 이상한 처세술들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