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청나게 안 좋은 점수부터 알고 봐서 대체 얼만큼 말아먹었나 봤는데 저는 호

 

2. 그 이유는 역시 세계관에 충실한 묘사..지긋지긋한 형광눈깔과 검은 베일..그리고 감독과 주연을 겸한 패트릭 윌슨은 쓸쓸한 아버지 묘사를 너무 잘해줬어요..

 

3. 하지만 더 이 걸 볼만한 이유는 미소년으로 자란 타이 심킨스..거의 리즈시절 니콜라스 홀트 느낌이..

 

4. 단 하나 확 깨는 건 여주인지 여조인지..약간 무서운 영화 시절 느낌이 ㅋ

 

5. 인시디어스 팬이라면 충분히 볼만해요! 악평에 흔들리지 마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1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237
124072 [블로그펌]싸이-강남스타일 뮤비 관련 반응 정리한.. [9] 라인하르트백작 2012.08.03 6491
124071 아들이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49] 흔들리는 갈대 2011.09.01 6488
124070 점심시간 백화점 베이커리카페에 이질적인 남자 한명 [36] 소전마리자 2012.08.24 6488
124069 감우성이 기자들한테 초까이니 드라마 은퇴를 선언했군요. [7] zzz 2011.02.01 6488
124068 박범신은 어느 작품이 대표작인가요? [4] 유우쨔응 2012.08.17 6487
124067 고대 의대생 출교 조치는 이중처벌 아닌가요? [115] 핫파이 2011.09.02 6487
124066 미국 남자들의 마초 문화 [15] 글루스틱 2014.09.18 6486
124065 성시경이 까이는군요. [21] ricercar 2014.08.12 6486
124064 [세월호 관련/심약자 주의] 방금 공개된 사진 한장 [10] 데메킨 2014.04.25 6486
124063 2005년 오만과 편견 재미있는 인물관계도(등장인물 총정리) [3] 무비스타 2011.05.02 6486
124062 37세 호주남자 샘 해밍턴의 트윗들. [3] 자본주의의돼지 2013.04.15 6485
124061 싸이 국제적 인기의 후폭풍 [11] Johndoe 2012.08.22 6485
124060 [펌] 도서관녀에게 받은 쪽지.jpg [13] 샤워실의 바보 2013.08.19 6484
124059 [듀nine] 면접 때 주민등록 등본이나 통장 사본을 요구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7] 부기우기 2012.04.06 6484
124058 밑에 미국에서의 동양남성들에 대한 글을 읽고... [12] OPENSTUDIO 2011.07.30 6484
124057 [바낭] 저는 이지아씨가 안쓰러워요 [34] 레사 2011.04.21 6483
124056 [한글맞춤법 질문] 갖고 오다, 가지고 오다, 가져오다 [4] 13인의아해 2011.04.04 6483
124055 개표방송 보는데 떨려요. digool 2010.06.02 6483
124054 바쁘고 무심한 연인은 참 힘드네요. [42] 심연 2015.10.23 6482
124053 서양 아동복 모델들과 흔한 한국 아저씨.jpg [8] 보들이 2013.09.16 64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