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mos decepcionados por su reacción", declaró a la radiotelevisión pública RTBF. "Al final, es parte del equipo, es uno de los tres capitanes. Un brazalete es solo un detalle. Tienes que demostrar que eres un líder y un capitán con tu personalidad. Él eligió irse. Tenía molestias o no, nosotros no lo sabemos. Pero uno de los motivos de su marcha también fue el brazalete".

우리는 쿠르투아 반응에 실망
팀의 일원이고 주장 셋 중 한 명. 완장은 사소한 것. 리더이자 주장임을 보여 줘야 한다. 쿠르트와는 나가기로 했다. 부상이 있었는지 우리는 모른다. 완장이 이유 중 하나였다.

ㅡ 카리스코, 라디오 쇼에서.

라이벌 atm소속이기도 하죠.

쿠르투아 완장 소동에 관해서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2&document_srl=14232897



파리의 위계구조는 회장 나세르 알 켈라이피가 있고 구단주는 카타르 국왕 에미르입니다. 월드컵에서 메시한테 망토 입혀 줬던. 나세르는 테니스 선수였고 에미르와의 친분으로 회장직. 그래서 프랑스 파리 기사에 Doha라고 나오면 주로 국왕 얘기하는 것. 이번 엔리케 감독 선임도 국왕 선택.

엔리케는 벌써 일하고 있습니다. 네이마르에게 전화해 필드 안팎으로 처신 잘 하라고 했다네요. 네이마르 지금 둘째 애 태어날 건데 인스타에 바람피워 잘못했다고 글 올림. 네이마르말고도 사생활 문제있는 베라티도 한 시즌은 안고 갈 듯 합니다.

챔스 우승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젊은 팀 만들자가 도하에서도 미는 기조라고 합니다.

<과르디올라 컨피덴셜>을 틈틈이 읽고 있는데 루메니게와 회네스가 펩에게 바랐던 것은 정체성과 언어였다고 하죠. 파리도 이제 그 작업을 슬슬 하는 듯 합니다.


dior_psg_082021_group2_v2.jpg?center=0.4 이강인 가면 디올 정장입겠군요. 스폰서라서.



김민재는 바이언에 근접했다고 공신력 높은 rmc 기자 바이언 담당기자 쪽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맨유 인수가 지지부진하면서 케인에 손 뗀 듯 한데, 이번 여름 케인 기사 공통점은 케인이 레알 마드리드에 마음이 있다고 나온다는 겁니다. 스페인뿐만 아니라 영국에서도요. 파리는 며칠 전에도 케인 에이전트와 접촉했죠.
마이클 오언한테 제라드였나가 왜 떠날려고 하는지 물어 보니까, "레알 마드리드니까" 한 마디에 제라드도 더 말을 안 했다고 하죠.


수아레즈가 은퇴를 현 소속팀 그레미우에 알렸습니다. 여러 모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 준 풍운아가 이렇게 떠나네요









Germán García Grova

@GerGarciaGrova

Luis Suárez le comunicó a la directiva de #Gremio que se retira del fútbol.


Se debe a intensos dolores en la rodilla.


Habrá reunión entre las partes para analizar los pasos a seguir.


#Gremio pretende poner una cláusula “anti #InterMiami” 


Vía 

@EsportesGZH


그레미우 수뇌부한테 은퇴 의사 밝힘

무릎 부상

당사자들 사태 분석 회의


그레미우 "안티 ㅡ 인터 마이애미"  조항 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1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478
123668 인스타그램은 트위터의 꿈을 꾸는가? [1] 상수 2023.07.06 283
123667 프레임드 #482 [2] Lunagazer 2023.07.06 76
123666 썬캡이 바람 불면 날아가 가끔영화 2023.07.06 107
123665 웰메이드 헬조선 영화 '드림팰리스' [4] LadyBird 2023.07.06 331
123664 직장 다니면서 씨네필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14] Sonny 2023.07.06 732
123663 오징어게임 2화 [1] catgotmy 2023.07.06 277
123662 [근조] 홍콩가수 코코 리 [3] 영화처럼 2023.07.06 363
123661 피프티피프티 분쟁 본격화 [2] 메피스토 2023.07.06 549
123660 Psg 엔리케 오피셜 기자회견 실시간 보는데 [4] daviddain 2023.07.06 178
123659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여성판 이태원 클라쓰 [4] S.S.S. 2023.07.05 425
123658 [디즈니플러스] 그냥 후일담으로 생각합시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잡담 [17] 로이배티 2023.07.05 518
123657 이번 주의 책과 잡담 [13] thoma 2023.07.05 337
123656 프레임드 #481 [6] Lunagazer 2023.07.05 99
123655 디즈니 플러스 찜한 콘텐츠 [4] catgotmy 2023.07.05 319
123654 [디즈니플러스] 3부작(?)의 마무리,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잡담입니다 [38] 로이배티 2023.07.05 664
123653 마요르카 ㅡ 파리 이강인 이적 완전 합의 [6] daviddain 2023.07.04 354
123652 에피소드 #44 [4] Lunagazer 2023.07.04 105
123651 프레임드 #480 [5] Lunagazer 2023.07.04 102
123650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이번 주말 프리미어 상영 [4] 상수 2023.07.04 404
123649 영화 퓨리를 보다가 말고 catgotmy 2023.07.04 1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