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spn.com.br/futebol/copa-do-mundo/artigo/_/id/11353194/de-guardiola-e-mourinho-a-jorge-jesus-abel-ferreira-e-dorival-o-que-os-tecnicos-ja-falaram-sobre-chance-de-assumir-a-selecao-brasileira


티테는 선수들과 너무 "가까웠고" 거리두기가 없었다,


브라질 축협이 외국 감독도 고려해 본답니다. 국제적인 우승 경험이 있는 감독들로.



Jorge Jesus, Abel Ferreira, Pep Guardiola, José Mourinho e Dorival Júnior.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에 따르면 24m 시티에서 받는 과르디올라는 너무 비싸다고 하고


무리뉴는 포르투갈 사람이니 언어 문제는 크지 않을 듯


확실히 셀레상은 셀레상이네요.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이름이 펩,무리뉴니.


후보 중 호르헤 헤수스는 페네르바체 감독으로 김민재를 지도했지요



이번 월드컵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선수비 후역습입니다. 얼마 전에, 안첼로티가 이탈리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J"Difesa e contropiede sono attualissimi. Contano le interpretazioni, gli adattamenti, i tempi di esecuzione"

Come ha detto il più grande di tutti noi #Mourinho: "Ho vinto tante partite in questo modo"


수비와 역습이 유행한다. 해석,적용, 실행할 타이밍이 중요

위대한 무리뉴가 말했듯, "나는 이런 식으로 많이 이겼다"

-코리엘레와의 인터뷰

안첼로티, 무리뉴 둘 다 토너먼트인 유럽 대항전에서 많이 이겼는데 수비와 역습이 유리한 방식이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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