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 19:42
2018.09.16 19:43
2018.09.16 20:02
명복을 빕니다....
2018.09.16 20:08
2018.09.16 20:15
명복을 빌어요.
2018.09.16 23:45
2018.09.16 23:55
<어느 가족>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네요.
Gontiti - <Still Walking> OST
2018.09.18 16:12
정말 멋있는 배우가 또 한사람 떠나갔네요 다시는 이 사람의 말을 들을수 없는것이 몹시 쓸쓸합니다..
2018.09.19 09:33
걸어도 걸어도에서 아들의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던 장면이 생각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09.19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