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Bigcat 님 댓글


"최근에 님이 쓴 글들이 여혐건들이 적지 않았죠. 가장 최근에 집창촌 재개발 얘기하다가 매매춘 여성의 인권 문제 얘기하는 회원에게 아가리 닥쳐 어쩌구 하는 소리 게시판에 늘어놨던 거 생각 안나시는지? "

=> 어떤 여혐글이 있었는지 정확한 링크 주세요

=> 세금 얘기가 포인트였던 저에게, 그 여성 인권 얘기한다는 회원이 저에게 다짜고짜 여혐글이냐는 뉘앙스의 댓글을 쓴 것이 먼저 문제였던 것을 확인하셨는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요. 세금 낭비나 재개발 이권 문제가 걸린 얘길한게 다른 사람이고

님은 처음부터 여혐논란 일으킨 장본인 아닌가요? 이제는 뻔뻔스럽게 거짓말이나 하고 있는 중이고."

=> 성매매자에게 2천여만원을 지급하는 세금 낭비에 대해서 "제가" 글을 썼습니다

=> 구체적인 내용이나 증명 자료 없이, 다짜고짜 장본인이니 뻔뻔이니, 전형적 싸이코패스형 답변 하지 마세요


"그 문제의 댓글이 뭐였냐면, 화장실 몰카 때문에 아무리 페미들이 분노해도 대부분의 여성들은 따뜻한 남자의 품을 그리워할 거라는 얘기에 동조하는 어느 유저의 글에 님이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댓글을 달았기 때문입니다."

=> 그 동조했다는 전체 글과 댓글 캡쳐해서 주세요

=> 남자품을 그리워한다는 글 내용 본 기억도 없고, 그 유저가 그런 글을 써왔는지 글을 읽어본 적이 없고, 그 유저한테 댓글 단 글 자체가 여혐 뉘앙스가 없었음


강남역 몇주기 추모날 여성분들 목소리 내는 거 응원한다고 글을 썼던 것도 저고, 가끔 부분적으로 여성이든 남성이든 게이든 지적글을 썼던 것들은 있었지만

대상에 여성이 있었다는 이유로 이런 취급 받는 건 굉장히 예의가 없는 행동이구요


제가 경찰에 신고하든지, 님이 정신병원에 가든지 끝장은 봐야겠습니다

해당 증명자료 캡쳐 오늘 자정까지 안 주시면 경찰 신고하고 차단하겠습니다


+ Bigcat님 차단완료

+ 비슷하게 인신공격하신 Toro님, 모스리님 역시 차단완료


명확히 말합니다. 오후 5:56이후 댓글 안 읽으니 하실 말씀 있으면 쪽지 주세요

이 글은 공지 목적으로만 올리고 오늘 자정에 이 글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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