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7 15:37
2018.10.07 17:26
2018.10.07 17:40
1.아 토요코인은 한국에서 호텔회원으로 가입하시는 게 편리하실 거 같아요.
2. 스이카 카드를 구입하시고 편의점이나 역에서 충전 가능합니다.
2018.10.07 20:47
오츠카역 근처에 나키류라고 라면집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여기서 먹으면 다른데 가서 라면 못먹어..'라고 일본 친구가 그러더군요. 보통 맛집은 대기줄이 엄청 긴데 여기는 길어도 20분 정도 기다리면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만 파는 차슈가 라면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wifi 에그도 챙겨가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insa&logNo=220915560363
2018.10.07 22:22
2.구글지도 앱 설치해서 보고 다니시면 됩니다. 데이터는 로밍이나 에그로 해결하시면 되구요. 패스는 https://namu.wiki/w/교통%20패스/일본/동일본권 참고해서 적절한거 쓰시면 됩니다.
4. 회화책 + 구글 번역 앱도 좋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번역시킬수도 있고, 번역한 결과를 음성으로 낭독시킬 수도 있죠.
2018.10.08 11:35
2018.10.08 23:39
1.
비즈니스 호텔에서 예약 추천드립니다. 토요코인(https://www.toyoko-inn.com/korea/index2) 여기라면 한국에서 예약되고 공식 사이트가 가장 저렴하다고 해도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제공되고요.
매일 옮기는 건 비추천 드립니다. 짐 많은 경우에는 더더욱이요.
츠키지 시장 어제 날짜로 완전히 문 닫고 토요스 시장으로 이전 중이라(츠키지 시장 옆 일부 가게는 남아있습니다만) 10월 11일부터 토요스 시장에서 영업합니다.
2.
스이카 카드(한국으로 치면 티머니 카드)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나리타 공항보다는 김포-하네다 노선이 더 교통이 짧고 편리한 편입니다만,
3.
요즘은 호텔 내에 USB 포트로 연결 다 되더라고요. 굳이 돼지코 변환기 한 두개만 챙기시면 될 듯.
4.
일본어 회화정도는 익히시는 편이 좋겠죠. 주문 방법이라던가요. 그리고 프린트는 잃어버릴 수 있으니 여행회화 책자가 더 적당할 거 같아요.
5.
신주쿠에 있는 도쿄 도청(프리츠커 상을 받은 단게 겐조가 건축)과 황궁, 오다이바는 가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