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01:46
가끔영화 조회 수:1352
사람들 끼리 사는 재미도 좋지만 징그럽네요.
좀 있다가 여기 안보이는 술집 주인 오나라가 갑자기 사라져 중이 된 옛애인 박해준 인생을 위해,
윤상원(박해준)은 우리의 추억이다를 선창하고 모두 건배.
2018.10.12 01:47
나의 아저씨는 중국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합니다,주동우가 이지은 역.
댓글
2018.10.12 16:38
8명이 소주 16병이라.. 인당 2병씩이군요.
2018.10.12 17:47
2018.10.12 20:47
안분님이지 안자가 맞지 하고 찾아보니 고르게 나눈다는 뜻이군요.
아니 안분 나도 쓰는 말 같은데 왜 이런 착각이.
안분님 우선 게시판에서 같이 마시고 다음에 술집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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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는 중국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합니다,주동우가 이지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