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앤 해서웨이 광고

2010.07.02 19:53

catgotmy 조회 수:6080

 

 

아마 이 광고의 포스터 같은데.. 동네에도 붙어있던거 같고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앤 해서웨이의 뭔가 조신해 보이는 모습.

 

처음 이 배우를 알게 된건.. 무슨 프린세스 다이어리 였던가..

 

10대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 영화여서 관심은 없었어요.

 

처음 이 배우가 좋아진건, 티비 쇼프로에서

 

걍 발랄한 대딩이 농담하듯이 "배우를 계속 할거고, 뭐 실패하면 포르노나 찍죠~" 하면서 웃어제끼던거에 넘어가서..

 

그 이후로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이쁜 옷들을 입고 나와서 좋기도 했는데..

 

그런데, 이 배우 영화에서 노출은 하는데 베드씬 같은게 없는거 같아요;

 

없다기보다 좀 애매한 베드씬이요; 배우가 거부를 하는지..

 

출연작을 많이 본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요.

 

왠지 모르게 이 배우를 보면 윤은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계속 잘됐으면 좋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3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7
123507 부엌옆 아기 고양이 사진들 [4] Jade 2010.06.04 6089
123506 허지웅씨에게 진딧물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8] 칼리토 2014.02.15 6088
123505 [듀나in] 택배기사의 협박... 이런 경우엔 어떻게해야하나요? [31] en 2013.04.09 6088
123504 유력 야당 정치인들이 유병언 장학생이다?! [5] 풀빛 2014.06.14 6087
123503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사기사건 [12] Johndoe 2010.12.08 6087
123502 혹시 음모론 중에 에이즈 음모론 아세요? [14] nineteen98 2012.09.30 6086
123501 [ 서 평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민음사판이 왜~ 잘 안읽혀지는가? [3] 무비스타 2011.06.15 6086
123500 이번주 도수코 잡담(스포있어요) [4] 아이리스 2011.08.14 6086
123499 슈퍼스타K 2, 내가 반한 기대주는... [2] S.S.S. 2010.08.15 6086
123498 A형 간염 예방 접종, 임신 중(?)에 해도 괜찮을까요? [7] 점선면 2010.06.23 6086
123497 방금 집으로 가는 길에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22] ripfishmans 2011.04.23 6085
123496 제 방 풍경... (사진이 좀 크네요) [43] 늦달 2013.07.29 6084
123495 자우림의 인형 옷 콜렉션 [8] 쥬디 2011.09.24 6083
123494 윤창중 최초 신고자(주미대사관 직원) 사직 [9] 필런 2013.05.13 6082
123493 자기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 [25] zaru 2012.06.08 6082
123492 나는 가수다.. 미친건지. [12] being 2011.03.20 6082
123491 이효리의 X언니. [16] 자본주의의돼지 2013.08.07 6081
123490 LG 휘는 핸드폰 진짜 휘네요... [28] 유상유념 2013.11.05 6081
123489 싸이랑 유재석,하하,노홍철이 같이 미국서 공연한건 알고 계시죠? [7]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1 6081
123488 쉘든 커밍아웃했다네요 [13] nobody 2010.12.17 60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