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deHelena_RM/status/166110162631092633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61101626310926338%7Ctwgr%5E75ce2cbc5645d7ee06d2e1c1143e209b2c05256a%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5799444060


레알에 편향적인 엘 치링기토도 유독 비니시우스는 물고 늘어졌군요. 특히 18세에 레알 첫 경기 나오기도 전인 비니시우스한테 호비뉴 2.0이라고 하는 거는. 호비뉴가 레알에서 별로였고 은퇴 후의 모습도 영 아닌 거 보면 18세한테 할 소리는 아님. 춤 세레모니도 브라질 가서 삼바 추라고 하고. 엘 치링기토는 수퍼 리그 나왔을 때 레알 회장 페레스가 나와 어설프게 수퍼 리그 당위성 언플하려던 쇼.

스페인 어로 된, 혐오를 양산해 조회수 유도하는 엘 치링키토 행각과 수법 밝히는 타래입니다.


비니시우스가 스타성 떨어지고 펠레도 사망해 브라질도 스타가 없는데 인종차별에 맞서는 검은 예수로 나이키가 마케팅 가닥 잡은 듯.


그런데, 브라질 선배인 호나우두 파투 네이마르도 동양인 눈찢 다 하지 않았던가요, 네이마르는 일본인 선수한테 인종차별 발언했다고 해서 조사받기도 했는데요. 레알 동료 발베르데도 눈찢에, 그 부인도 이 검둥이들 어떻게 다 죽이지 같은 혐오 트윗했던 것도 최근에 다 발굴되었죠.

뭔가가 찝찝하긴 합니다.


백인 선수한테는 피부색으로 못 놀리니 모욕과 파시스트 경례를


Concretamente, y según un vídeo publicado por Movistar Fútbol en redes sociales, el aficionado en cuestión insultó a De Paul acompañando a sus palabras del saludo fascista, con la mano en alto. Inmediatamente, miembros de la seguridad del estadio echaron al hombre del recinto.

대상은 at선수 로드리고 데 폴이었고 한 사람은 경비원이 데리고 나감

ㅡ 문도 데포르티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6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2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303
123659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여성판 이태원 클라쓰 [4] S.S.S. 2023.07.05 425
123658 [디즈니플러스] 그냥 후일담으로 생각합시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잡담 [17] 로이배티 2023.07.05 518
123657 이번 주의 책과 잡담 [13] thoma 2023.07.05 337
123656 프레임드 #481 [6] Lunagazer 2023.07.05 99
123655 디즈니 플러스 찜한 콘텐츠 [4] catgotmy 2023.07.05 319
123654 [디즈니플러스] 3부작(?)의 마무리,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잡담입니다 [38] 로이배티 2023.07.05 667
123653 마요르카 ㅡ 파리 이강인 이적 완전 합의 [6] daviddain 2023.07.04 354
123652 에피소드 #44 [4] Lunagazer 2023.07.04 105
123651 프레임드 #480 [5] Lunagazer 2023.07.04 102
123650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1 이번 주말 프리미어 상영 [4] 상수 2023.07.04 404
123649 영화 퓨리를 보다가 말고 catgotmy 2023.07.04 183
123648 무슨 영화의 장면일까요? [1] 왜냐하면 2023.07.04 196
123647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7.04 477
123646 [디즈니플러스] 그래서 오늘은 당연히 '인디아나 존스' 잡담입니다 [42] 로이배티 2023.07.03 782
123645 사실 대통령실에서 매일 아침부터 자는동안에도 항상 일본한테 요구해도 부족한 판국인데(후쿠시마 오염수) [5] 상수 2023.07.03 431
123644 프레임드 #479 [4] Lunagazer 2023.07.03 109
123643 픽사의 신작, 엘리멘탈을 보고(스포있음) [6] 상수 2023.07.03 386
123642 2023 서울 퀴어퍼레이드 다녀왔습니다 [6] Sonny 2023.07.03 457
123641 '밸런트레이 귀공자' 잡담 [2] thoma 2023.07.03 185
123640 바닷물 먹방한 왜놈의 힘 의원들 [1] 왜냐하면 2023.07.03 2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