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에셋이란 영화가 있는데 아무리 많은 사람이 총을 맞아도 피나 무슨 흔적이 없어요.

아무 표시도 안납니다 팔에 맞아 아픈척 손을 대고 있지만 보면 아무 흔적도 없어요.

총소리도 땅땅이 아니고 틱틱,한번 드르륵 갈기면 여러명이 알아서 죽습니다.

지금은 선혈이 낭자한 영화만 봐서 그렇치 옛날 서부극 같이 흔적이 없어도 보는데 상관이 없네요.

담배 필 땐 블러 처리를 해서 원숭이가 담배 물고 있는 듯.


예고편에 사람이 길에 앉아 있고 자막에 너무 멀리 와서 돌아갈 수가 없네 라는 자막을 보니

많이도 그래봐서 어디서 그랬을까 생각은 안나는군요 거의 다 오던 길로 다시 가고 싶었죠.

판단해서 안갈 길은 가지말아야 하는데 모험심도 아니고 멍청하게 그냥 가는게

무슨 유전인자가 그렇게 시킨다 그러더군요 에이 별게 다.


어떤 사람이 피부 좋아지라며 바셀린을 한통 다 얼굴과 손과 발에 떡칠을 하고 이불 덮고 자려해서

이불 다 버리잖아 그러니,내피부가 중요하지 이불이 중요합니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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