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8 07:32
영화처럼 조회 수:962
2018.12.28 08:34
아... ㅠ.ㅠ
댓글
2018.12.28 09:49
2018.12.28 10:05
2018.12.28 10:06
2018.12.28 11:09
늙어 간다는건 자신의 빛나던 청춘을 구성하던 그 모든 것들이 하나 둘 문득 문득 떠나가는 것을 대책 없이 겪어내야 하는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 아프셨으니 이제 편히 쉬시길....
2018.12.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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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