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ó a nivel personal que "la sensación de ser entrenador del Barça es desagradable, es cruel, sientes que te faltan al respeto muchas veces, que no te valoran el trabajo y es un desgaste terrible a nivel de salud mental, de estado de ánimo, soy un tío muy positivo pero la energía va bajando hasta el punto que dices que no tiene sentido continuar. Y es así, lo tengo decidido hace tiempo y es una situación que ya afecta al club. Y entonces tengo que decidir que me marcho el 30 de junio, sin más".

바르셀로나 감독직은 아름답지 않고, 잔인하고 존중이 없다고 간혹 느낀다. 일이 인정을 못 받고 정신건강과 활기에 안 좋고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지만 에너지가 낮아져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지경이 되었다. 난 오래 전 결정했고 클럽에 알렸다.6.30까지 그 이상 아님


"Les ha pasado a todos los entrenadores que han ido pasando. Hay que cambiar la dinámica. Es imposible que haya un Fergusson del Barça, es muy difícil. Hay que cambiar rumbos y dinámicas y es el momento. ¿Injusto? No lo sé, yo me muevo de corazón y cuando nada tiene sentido es momento de actuar y de tomar decisiones", insistió.

과거의 모든 감독들에게 있던 일이다. 다이나믹을 바꿔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퍼거슨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렵다. 지금이 바꿔야 할 순간이다. 불공평하냐고? 난 모른다.내 마음이 정햏고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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