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21:45
사팍 조회 수:654
봉준호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에 크게 기여한 것이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의 번역이라는 이야기가 도네요.
그런 와중 이 단편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영화 제작 현장에 조금이라도 참여를 하셨던 분, 영화의 이해라는 책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신 분, 어떻게 영화가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으신 분
그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랍니다. ㅎㅎ
2019.06.07 19:39
댓글
로그인 유지
달시 파켓님의 일취월장하는 연기!! 전 지브이에서 달시 파켓 배우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라고 가볍게 놀려드린 적도 있어요 ㅋㅋ 되게 부끄러워하시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