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보니 격세지감이군요

2019.06.12 14:52

가끔영화 조회 수:990

학교 가는 포레스트 주니어(6)(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영화 파일이 있어 포레스트가 자기 아이를 낳은 제니를 만나는 끝무렵 부터 보니 슬픔니다.

요술다리를 달고 둘의 결혼식에 온 게리 시니스 인상은 항상 좋고.

엄마 샐리 필드도 좋고 

로빈 라이트를 보니 동네 편의점 점원이 생각나네요.


학교 가는 주니어

Forrest-Gump-1994.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0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89
109201 <소공녀> 다시 생각해보기 [10] Sonny 2019.07.23 1225
109200 David Hedison 1927-2019 R.I.P. 조성용 2019.07.23 336
109199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19.07.23 1431
109198 오늘의 일본 만화잡지(5)(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23 408
109197 이런저런 일기...(상전과 아랫것) [2] 안유미 2019.07.23 815
109196 와인 한잔 하고 싶은데요 [3] 산호초2010 2019.07.23 1045
109195 오늘의 일본 만화잡지(4)(스압)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22 458
109194 [바낭] 쌩뚱맞게 '무간도'와 '디파티드'를 한 번에 연달아 봤네요 [6] 로이배티 2019.07.21 1258
109193 이런저런 잡담...(해방구) [3] 안유미 2019.07.21 1134
109192 OCN 드라마 왓쳐 안보시나요 [3] 라인하르트012 2019.07.21 1325
109191 [넷플릭스바낭] 러시아 인형처럼, 바이올렛 에버가든 [6] 로이배티 2019.07.21 1274
109190 마블 페이즈4 발표내용 [5] skelington 2019.07.21 1234
109189 이 행성을 아는 분은 없을 것 같지만 [6] 어디로갈까 2019.07.21 1059
109188 올해 개봉작 1위 예약! <기생충>과 비교하면 흥미로운 알리체 로르와커의 <행복한 라짜로> 초강추합니다! [6] crumley 2019.07.21 1332
109187 청년버핏 징역형 선고 메피스토 2019.07.21 751
109186 핀란드 영화 <레스트리스>- 죽음 그리고 문득 떠오르는 한 사람 [3] 보들이 2019.07.21 1312
109185 Tv에 나만 보이는 영화 가끔영화 2019.07.21 416
109184 인어공주보다 흑기사가 더 흥미로운 이유(Feat 한일 경제전쟁) [3] Isolde 2019.07.20 843
109183 [EBS1 영화] 디스트릭트9, 사랑의 기적 [8] underground 2019.07.20 790
109182 롱샷을 보고.. 라인하르트012 2019.07.20 6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