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누구겠어요. 자한당과 우파 꼴통들이죠. 마음에도 없이 정권 걱정까지 다하는 척 하면서 정신 차리라 훈수 하는 꼴이 가관입니다.

말은 바로 해야죠. 자기들 한테 이익이 되니 청문회 전에 자진 사퇴하라는 거 맞잖아요?


이미 조국과 문재인 그리고 민주당은 호랑이 등에 올라타버렸어요. 지금 내려가면 다 죽어요.
그걸 아니까 청문회전에 사퇴 시킬려고 지랄발광을 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현재는 사실과 가짜뉴스가 잡탕이 되어 뭉뚱그려진 비난이 너무 많아요. 조국이 지 가족 하나 지킨다고 혹은 알량한 자존심 지킨답시고 사퇴해버리면 그 모든게 다 사실이 되버립니다. 맞을건 맞더라도 시시비비는 제대로 따져보고 맞아야죠. 그런 절차도 없이 이런 여론재판 멍석말이에 도망가버리고 나중에 소송 걸어서 이겨봤자 아무 의미 없어요.

그런데도 청문회 전에 사퇴하는게 정말 이 정권을 위하는 것처럼 정신차리라 위선 떠는 꼬라지가 참 한심 합니다. 그냥 재수 없는 좌파 정권 망해라! 왜 말을 못하는걸까요?


패도 청문회에서 패고 가짜와 사실을 구분해서 패야죠.
ㅈㄴ 맞을짓 한 놈이 확실한데도 임명을 강행하면 그야말로 정권 망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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