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 교수의 건강

2019.09.06 14:31

가끔영화 조회 수:909

건강을 포기하라 웰빙은 가능하나 건강은 평생 이루지 못할 꿈이다.

질병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 질병은 이론적으로 오지 않는다.

유전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가족관계 당시 자신이 처한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3감 3걸

즐길걸 배풀걸 참을걸

감동 감격 감사


이제 나이가 드셔 그래도 핸섬한 로맨스 그레이.

전에 들은 말인데 다시 보니 위안이 되는 말이 많군요.

특히 꼭 세끼 챙겨먹을 필요없다.

배고플 때 먹으라는.

배풀고 참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래서 좋다는.

억지로 슬퍼해서 눈물을 흘리면 좋은데 어쩌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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