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사는 이야기

2024.01.09 22:42

가끔영화 조회 수:155

진실과 순수와 연기까지도 더 이상 고를 수 없을것 같은 두사람, 인간극장 그냥 놀면 뭐혀? 입니다 충남태안 바닷가 할배는 강력하게 서사를 이끌었으며 영원히 부족할 생의 미진함을 멀뚱하게 따라간 할매, 난 두분 최우수 연기상 입니다 다시보니 2019년 방송이네요 5부작 거의 3시간을 한번에 봤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6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084
125296 프레임드 #681 [4] Lunagazer 2024.01.21 61
125295 1월의 책들 [2] thoma 2024.01.21 254
125294 "고려 거란 전쟁"은 더이상 못보겠네요 [6] 산호초2010 2024.01.21 819
125293 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6] 상수 2024.01.21 257
125292 오늘의 목표 catgotmy 2024.01.21 90
125291 [영화바낭] 20세기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 구경은 언제나 재밌지만... '프리잭' 잡담 [6] 로이배티 2024.01.21 375
125290 새해 첫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스포 있음) [5] 상수 2024.01.20 259
125289 프레임드 #680 [4] Lunagazer 2024.01.20 54
125288 중국지심 음악 돌도끼 2024.01.20 92
125287 US 해군 전투기에서 세계 전투기 걸작선까지 돌도끼 2024.01.20 103
125286 [영화바낭] 대략 호그와트에 홈즈를 던져 놓아 보았습니다. '피라미드의 공포' 잡담 [17] 로이배티 2024.01.19 523
125285 End of Evangelion 개봉 기념 안노 히데아키 다큐 상수 2024.01.19 158
125284 자본주의라는 종교 catgotmy 2024.01.19 199
125283 사설탐정 헌트 음악 [2] 돌도끼 2024.01.19 132
125282 컴퓨터 선전하는 미야자와 리에 [5] 돌도끼 2024.01.19 452
125281 프레임드 #679 [4] Lunagazer 2024.01.19 60
125280 [영화바낭]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무척 보고 싶었습니다. '유니버설 솔져' 잡담 [12] 로이배티 2024.01.19 402
125279 싱어게인3 우승자 탄생! [1] 라인하르트012 2024.01.19 383
125278 진보정당을 까는 김규항 ND 2024.01.18 436
125277 프레임드 #678 [4] Lunagazer 2024.01.18 6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