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상처 자국과 메시지 주고받은 거 공개해 버리고 안토니 브라질 소집 안 됨

Ex-namorada de Antony apresentou nova denúncia do jogador do Man United por violência doméstica.

"Ele falou que, se eu não ficasse com ele, eu não ficaria com ninguém. Que eu estava grávida de um filho dele. Ou eu ficaria com ele ou morreria eu, ele e nosso filho. Eu falava pra ele que estava grávida, que ele estava me assustando, fazendo meu coração acelerar. Tremia de medo.", disse ao
@UOLEsporte
.

자기와 있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함

임신했다고 함 아이도 위협함
두려워서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에 폭행 기사 올렸고,후에 안토니가 검찰 조사 받았다고 인스타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올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5%88%ED%86%A0%EB%8B%88&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227796


전에 쓴 글


안토니 그 전에 부인,아들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5
124518 [펌] 멍청한 주장이 주류 정치에 편입되는 과정 [5] Johndoe 2010.07.02 2402
124517 현실을 도망치는 자에게 파라다이스는 없다. [5] 살구 2010.07.02 2931
124516 주말에 뭘 해야 잘했다 소리 들을라나요 (영화추천받음) [9] 사람 2010.07.02 2497
124515 전 아들키우기 싫었어요. [11] 비네트 2010.07.02 4487
124514 일자리 구합니다. [5] Johndoe 2010.07.02 2768
124513 노래 찾습니다. [2] doxa 2010.07.02 1926
124512 SM은 어떻게 소녀시대를 2세대 아이돌 아이콘으로 만들었나 [17] Robert Frost 2010.07.02 5511
124511 러브크래프트 세계의 괴물 중 셔브 니거라스 Shub Niggurath (약간 15금적 묘사 있음) [4] Q 2010.07.02 4964
124510 방학때 뭐할꼬야? [26] 전기린 2010.07.02 3413
124509 이거 해보셨어요?[지웠어요] [13] 전기린 2010.07.02 2677
124508 Albums of (the first half of) The Year [4] kilroy 2010.07.02 2511
124507 신사동호랭이 스타일의 댄스음악 추천받습니다. [6] doxa 2010.07.02 2869
124506 여러 가지... [10] DJUNA 2010.07.02 3236
124505 지름 후엔 인증샷을 올리는 것이 인지상정. [11] 로이배티 2010.07.02 4611
124504 오 마이 곰돌이 빙수기 [15] 크리스틴 2010.07.02 4665
124503 [불판] 월드컵 8강 브라질 vs 네델란드 [211] 2010.07.02 2980
124502 오늘 청춘불패... [30] DJUNA 2010.07.02 2595
124501 SF영화계의 막드 "스플라이스" 보고왔어요ㅋ (스포일러 소소하게 포함) [15] 폴라포 2010.07.02 3507
124500 조금전 슬픈일을 겪었어요.. [33] 사람 2010.07.02 5135
124499 오늘 있었던 일... [1] Apfel 2010.07.03 20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