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정병기, 김사월

2024.04.10 13:00

부치빅 조회 수:240

근래에 본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관심이 간다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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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아일릿'에 대한 슈퍼 이끌림>

URL: https://bit.ly/4aNxCsD

하이브 음악 감상회의 재미, 뉴진스와의 비교, 신인 그룹을 두고 벌어지는 이상향 투쟁과 절충안, 케이팝의 집단 기억, 미묘함 등의 키워드

 

 

<아일릿의 자성이 잇고 넘나드는 영역>

URL: https://bit.ly/4aLNqfF

(음악 리뷰 없음) 아일릿이 한달에 걸쳐 공개한 영상, 컨셉포토, 그리고 의상들을 재미있고 즐기고 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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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하우스 대표 정병기 인터뷰>

URL: https://bit.ly/3TVzQ2e

트리플에스의 뮤직비디오 중 'Rising'의 복도식 아파트 장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나는 이게 정말 일반적인 서울 사람들의 정서 아닐까 싶다.

모두가 다 부유한 동네에서 살지는 않으니까.

대부분의 아이돌 뮤직비디오는 무대 위 환상을 보여주기 위해 럭셔리한 영상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나는 그보다 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꿈의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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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월삶은 눈과 비처럼 행복과 불행이 섞여”>

URL: https://bit.ly/3U9jx3q

프로듀서로서의 김사월의 재능을 펼쳐 보인 것 / 엔지니어링과 메시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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