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라마운트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1 부제를 데드 레코닝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흥행실패의 충격이 컸던 모양입니다. 예전엔 트랜스포머 제작사였고 미션 임파서블 이후는 톰 크루즈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사같은 느낌이 나긴 했지요.. 전에도 적었지만, 최근 워너 브라더스와 합병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고요.


2.

어제 집근처에서 밥먹고 있었는데, 주변에 계신 영감님들이... 노년은 80세부터고, 중년은 80세까지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무슨 소리인가 싶었지만, 실제로 지금 국가에서 혜택주는 청년나이는 만39세까지이니... 저도 아직 청년이긴 하네요.


3.

요즘 내가 얼마나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가.. 하는 스스로에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니까.. 발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38
125447 살인자o난감 소감<유스포> [1] 라인하르트012 2024.02.10 795
125446 007 제목과 포스터 [4] 김전일 2024.02.10 474
125445 플러팅 기술 왜냐하면 2024.02.09 564
125444 #아가일 소감 <유스포> [1] 라인하르트012 2024.02.09 598
125443 클린스만도 이해는 갑니다 [2] catgotmy 2024.02.09 667
125442 프레임드 #700 [4] Lunagazer 2024.02.09 345
125441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마시고 축구 기사 읽음 [1] daviddain 2024.02.09 450
125440 낮잠의 위험성 [1] catgotmy 2024.02.09 523
125439 솜즈씨의 정신 [2] 돌도끼 2024.02.09 437
125438 [핵바낭] 이사 후 짧은 후기 [14] 로이배티 2024.02.09 769
125437 넷플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간단 잡담 [2] theforce 2024.02.09 500
125436 007 영화 제목 [6] 돌도끼 2024.02.08 548
125435 2월 넷플릭스 종료예정작이 250편이나 되네요. [5] 영화처럼 2024.02.08 1129
125434 프레임드 #699 [4] Lunagazer 2024.02.08 67
125433 다 압니다 지금 적당히 노닥거리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6] Sonny 2024.02.08 487
125432 전지적 독자시점 웹툰 catgotmy 2024.02.08 188
125431 몇 년 전 음바페 사진을 어제 저녁 보고 자극받아 [1] daviddain 2024.02.08 156
125430 연휴 전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4.02.08 346
125429 [아마존프라임] 간지나는 제목이네요. '그림자 없는 저격자'!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2.08 327
125428 {빠낭}여러뿐 쪠빨 쪠 톄례삐 쫌 한 뻔 뽜쭈쎼요 (떄통령 싸찐 있음) [7] 스누피커피 2024.02.08 46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