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무대 위 샤막에 영사한 것으로 시작한 한국영화

벌써 100년이 되었습니다

유튜브에 100주년 기념으로 100명의 감독의 단편영화가 매주 몇개씩 올라옵니다


그 중에서 이 작품이 눈이 가네요

당신은 내일 어떤 얼굴로 내 작품을 보러 오실 건가요?

내가 당신과 함께 가고 있나요?

궁금과 불안을 헤치며 나아가는 항해


모두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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