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글로 올라가서 종종 놓치는 분들이 계시기에 환기 차원에서 언급해 봅니다.

정작 저는 그해에 나온 신작들을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특히 그랬고요) 선뜻 투표권을 행사할 용기(씩이나)가 나질 않는군요.

그래도 굳이 선거운동을 하자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2019년에 발표된 영화이긴 하지만 한국 정식 개봉일은 2020년 1월 16일이라서 후보 자격이 있습니다!

여우주연상은 역시 《퀸스 갬빗》의 아냐 테일러-조이가 막강하려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98
114508 화이(2013) [2] catgotmy 2021.01.11 512
114507 경이로운 소문 11,12화 보고 (스포일러) [4] eltee 2021.01.11 583
114506 부동산과 정치지형2 [12] bankertrust 2021.01.11 1098
114505 오랜만에 사랑 이야기 / 임을 위한 행진곡의 사용법 / 고독한 장기연습생 같은 날들 [11] Koudelka 2021.01.11 692
114504 [회사바낭] 모지리들만 모이는 팀인가.. 휴 [11] 가라 2021.01.11 918
114503 거리두기 잡담...(골목식당, 거리두기 마지막 주) [1] 여은성 2021.01.11 538
114502 안철수 서울시장을 보게 될 수도 있겠군요. [18] forritz 2021.01.10 1549
114501 작가의 수명은 과연 얼마나 갈까? [3] Bigcat 2021.01.10 883
114500 화양연화 후기 (스포 있음) [4] 얃옹이 2021.01.10 626
114499 2021 National Society of Film Critics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21.01.10 358
114498 화재요 [8] 메피스토 2021.01.10 822
114497 투자와 겸손 [4] 여은성 2021.01.10 680
114496 퀸스 갬빗, 진격의 거인, 경이로운 소문 그리고.... [10] ssoboo 2021.01.10 1280
114495 브리저튼 감상기 [3] Tuesday 2021.01.10 959
114494 아내의 유혹 역시 재밌네요 [1] 가끔영화 2021.01.09 423
114493 엄마가 보고 싶어요 [6] 고요 2021.01.09 787
114492 [EBS1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MBC TV예술무대]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6] underground 2021.01.09 410
114491 이런저런 일상잡담 메피스토 2021.01.09 265
114490 ‘트럼프’ 영정, 비겁한 민주당, 비열한 K방역 [10] ssoboo 2021.01.09 1256
114489 [영화바낭] 오늘의 두기봉은 '대척료: 무적의 소림쿵푸 마스터' [2] 로이배티 2021.01.09 6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