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화였던것 같구요

내성적인 소녀 16살쯤?

육상부 였던것 같고

인상적인 장면은 어떤

파티에 참석해서

가라오케에서 분위기 깨는 샹송을 혼자 부르고 아무도 신경도 안쓰는듯


그때 부른 노래가

un jour il viendra mon amour

였는데


언젠가 그가 사랑으로 다가올거야 라는 뜻인듯하고


후렴구 모나무~~하는 노래가 귓전에 맴돌아 유튜브에서 노래제목만 찾아냈습니다. 

삽년전쯤 본것같은데 혹시 기억하시는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8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4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549
114450 벨튀범 잡았습니다 [4] 예상수 2021.01.05 698
114449 쓰리 세컨즈(2017) [2] catgotmy 2021.01.05 343
114448 '황운하 의원과 식사모임' 경제인 접촉한 대전 일가족 4명 확진- 기레기 제목장사 [3] 왜냐하면 2021.01.05 496
114447 프랑켄슈타인, 하지만 죽어도 좋아 [4] 겨자 2021.01.05 446
114446 영화 "사라진 시간" 보셨나요? [1] 왜냐하면 2021.01.04 574
114445 어몽어스 일기 Sonny 2021.01.04 296
114444 페니 드레드풀 다 봤어요 [2] daviddain 2021.01.04 342
114443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신 분& 전기자동차 [13] 채찬 2021.01.04 700
114442 [회사바낭] 갑갑... [6] 가라 2021.01.04 627
114441 아직도 초인종 장난을 치는 애들이 있군요 [4] 예상수 2021.01.04 522
114440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비슷한 이미지? 티미리 2021.01.04 324
114439 각자도생의 한국, 시민연대의 일본? - 사사in [5] ssoboo 2021.01.04 678
114438 파국적 망상 - 그래도 이낙연보다는 이재명이? [10] 토이™ 2021.01.04 956
114437 [넷플릭스바낭] 망작 충전 쿨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오우삼의 '맨헌트' [10] 로이배티 2021.01.04 476
114436 이곳은 영화 이야기만 할 수 있나요 ~?! [12] 미미마우스 2021.01.04 564
114435 Joan Micklin Silver 1935-2020 R.I.P. [1] 조성용 2021.01.04 207
114434 얼마나 밖에서 살고 싶으면 일부러 코로나 걸리려고 [4] 가끔영화 2021.01.03 868
114433 페니 드레드풀 쭉 달립니다 [2] daviddain 2021.01.03 384
114432 위기탈출 이낙연!!! [9] Sonny 2021.01.03 1422
114431 4년제 학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요. [7] sok85 2021.01.03 6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