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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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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28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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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7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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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7343 |
111333 |
"주디"는 너무 마음이 무겁네요
[6] | 산호초2010 | 2020.02.11 | 937 |
111332 |
구충제를 한 10년만에 먹어봤습니다
[2] | 하워드휴즈 | 2020.02.11 | 1049 |
111331 |
논객의 울컥
[2] | 어제부터익명 | 2020.02.11 | 696 |
111330 |
작은 아씨들 보기 전에...
[4] | 먼산 | 2020.02.11 | 832 |
111329 |
김범룡이 중성적인 목소리로 노래 참 잘했군요
[3] | 가끔영화 | 2020.02.11 | 434 |
111328 |
오늘 오후 1시 50분 광화문 씨네큐브 "주디"
[5] | 산호초2010 | 2020.02.11 | 703 |
111327 |
봉준호의 수상소감
[33] | Sonny | 2020.02.11 | 2644 |
111326 |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수상소감, 봉준호의 계획성)
[8] | 왜냐하면 | 2020.02.11 | 1612 |
111325 |
이런저런 일기...(독립)
[2] | 안유미 | 2020.02.11 | 614 |
111324 |
집에서 티비로 아카데미 본 다송이 인터뷰
| 도야지 | 2020.02.10 | 875 |
111323 |
완전한 바낭- 수상 후 본 기생충
[6] | 구름진 하늘 | 2020.02.10 | 1453 |
111322 |
아카데미 작품들의 상영날짜를 살펴보니
[22] | 산호초2010 | 2020.02.10 | 1019 |
111321 |
장첸의 생활느와르 미스터 롱
[1] | 가끔영화 | 2020.02.10 | 700 |
111320 |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5] | 어제부터익명 | 2020.02.10 | 2288 |
111319 |
아카데미 작품+감독상을 탄 영화가 배우상은 하나도 없는 케이스
[5] | 사이비갈매기 | 2020.02.10 | 1366 |
111318 |
아카데미와 영화감독들의 넷플릭스 배급 영화에 대한 시각은 이해되는 면도 있지 않나요?
[11] | 얃옹이 | 2020.02.10 | 1115 |
111317 |
[네이버 무료영화] 미드소마 - 봉준호 감독의 추천작
[8] | underground | 2020.02.10 | 1098 |
111316 |
오스카레이스 통역 샤론최에 대한 기사 갈무리
[4] | Toro | 2020.02.10 | 1528 |
111315 |
[바낭] 오늘 저녁 메뉴는 Parasite special
[5] | skelington | 2020.02.10 | 867 |
111314 |
아카데미 트로피와 봉준호 감독, 곽신애 대표.jpg
[5] | 보들이 | 2020.02.10 | 1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