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진원지라고 도로를 봉쇄하는 나라를 현실에서 볼지는 몰랐습니다.


원더풀 차이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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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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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66 이런저런 일기...(지겨움과 지방) [1] 안유미 2020.01.29 425
» 우한 도시 폐쇄하는거 보니까 킹덤 생각나네요 ㄷㄷ [2] 얃옹이 2020.01.28 761
111164 남산의 부장들 & 설날 씨름대회와 씨름의 희열 8회 [10] 보들이 2020.01.28 1011
111163 창궐하는 질병관련 가짜뉴스들을 이겨내기 위해 추천하는 [3] ssoboo 2020.01.28 985
111162 평택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근황 [4] 예정수 2020.01.28 1116
111161 중국 우한 체류 교민 탈출을 위해 전세기 30~31일 +@ 보내기로 [6] ssoboo 2020.01.28 962
111160 남산의 부장들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0.01.28 723
111159 아쉬움 링크>원걸의 마지막 두명이 JYP를 떠남요 [3] 라인하르트012 2020.01.28 841
111158 [아마존] 더 익스펜스, 미스터 로봇, 바바렐라.. [4] 가라 2020.01.28 756
111157 설에 본 영화, 우한폐렴, 음모론, 미국 중국(추가함) [7] 왜냐하면 2020.01.28 821
111156 설 연휴 잘 쉬셨나요? [16] 칼리토 2020.01.28 577
111155 설에 이게 왠, 도시폐쇄, 까뮈의 ‘페스트’, AFC U-23우승, 그래미 4관왕,드론 [17] ssoboo 2020.01.28 1096
111154 22살 때 케이트 베킨세일 [2] 가끔영화 2020.01.27 972
111153 [근조] 코비 브라이언트 [11] 영화처럼 2020.01.27 1277
111152 머저리와의 대화 8 (한 친구를 기억함) [13] 어디로갈까 2020.01.27 888
111151 해치지않아와 미스터주는 어떤 관계일까요? [13] woxn3 2020.01.27 1075
111150 캐리 멀리건이 오스카 심사위원들 영화 봤다는 인증샷 찍어라 [5] 가끔영화 2020.01.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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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48 "주키퍼스 와이프" "다운폴" 추천 [4] 산호초2010 2020.01.26 497
111147 "쉰들러 리스트" 등....떠오르는대로 잡담 [6] 산호초2010 2020.01.26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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