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21:05
2020.01.30 21:31
2020.01.31 14:10
2020.01.30 21:33
그런 악과 생명이 넘치는 인간들 현실에 있잖아요,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 이게 심하면 파시즘에 대한 경도로 갈 수 있을지도요.
2020.01.31 14:11
2020.01.30 22:45
두 작품은 저도 봤는데, 어떤 말씀인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픽션이기 때문에 용납하고 좋아할 수 있을 이야기들이라 생각합니다.
2020.01.30 22:50
2020.01.31 14:12
2020.01.31 20:32
잘 읽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7654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619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6290 |
123794 | 화딱지가 나서 씁니다. [29] | 메피스토 | 2011.05.24 | 6285 |
123793 | 겨드랑이 영구 제모 받아보신 분 있나요? [15] | 순정마녀 | 2012.06.01 | 6284 |
123792 | 라면 뭘로 끓이세요??? [13] | 서리* | 2010.06.06 | 6284 |
123791 | 제가 좋아하는 과자들. [48]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1.03 | 6281 |
123790 | 지금 삼성역 상황 사진 [15] | chobo | 2010.11.11 | 6280 |
123789 | [악마를 보았다]를 보고... [26] | taijae | 2010.08.11 | 6280 |
123788 | (질문)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살찌나요 [6] | 불별 | 2012.04.19 | 6279 |
123787 | 첫날밤 아내에게 '업소여자 같다.'고 했다가,, [18] | 고인돌 | 2011.09.15 | 6278 |
123786 |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가 184나 되네요 [12] | magnolia | 2013.02.01 | 6275 |
123785 | 가인의 뒤를 이을 눈화장 마스터(사진 다수) [11] | 윤보현 | 2010.08.28 | 6275 |
123784 | 한우 설렁탕의 비밀 [21]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2.26 | 6273 |
123783 | 친구 진짜 별로 없는사람? (양심적으로) [41] | 사람 | 2010.08.20 | 6273 |
123782 | 김연우가 매우 매우 좋습니다. [4] | 지루박 | 2010.09.19 | 6273 |
123781 | 강남과 강북의 차이 [6] | 봄날의곰 | 2010.06.03 | 6273 |
123780 | 너무 충격이 큽니다 [28] | ssoboo | 2020.07.10 | 6272 |
123779 | 이효리 웨딩사진 [12] | JCompass | 2013.09.03 | 6272 |
123778 | 김연아의 이번 갈라쇼는 [11] | 닥터슬럼프 | 2013.03.18 | 6270 |
123777 | 진중권의 확인사살.. [6] | 마르세리안 | 2012.10.28 | 6270 |
123776 | 역시 정대만 [35] | 빛나는 | 2011.02.06 | 6270 |
123775 |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는 없는가 [29] | 사냥꾼 | 2014.07.06 | 6269 |
잘 읽었어요. 잘 읽히네요.
문학과 그밖의 콘텐츠에 나오는 그 대단한 캐릭터들은 상상력의 산물일 뿐이라고 보고 있어요. 멋지기도 하지만 내 옆에 있다면 거부감 때문에 치가 떨릴 수 있는 인물이죠.그가 사람에게서 난 사람이 맞다면 분명 어떤 때는 안 멋질거라고 생각해요. 이야기에 빠지게 하기위해 주인공들은 특수한 옷을 입는거구요. 그게 지나치면 몰입에 방해가 되구요 ㅋ 신의한수 귀수편을 어제 봤는데 그게 좀 그랬네요.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