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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감독님이 별세하셨군요.

2020.02.09 07:35

동글이배 조회 수:758

https://www.yna.co.kr/view/AKR20200208047500005?input=1195m

이규형 감독의 작품은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이후

몇 편 찾아보았었죠.

10년 전쯤인가 교보 문고에서 우연히 마주쳤었는데

아, 잘 살고 있나보구나하면서 지나쳤습니다.

전 어른들은 몰라요를 좋아했었어요.

아직 가시기에는 이른 나인데 아쉽습니다.

고 이규형 감독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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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조성용

2020.02.09 09:50

명복을 빕니다...

댓글
키드

2020.02.09 11:55

아. 이 분 재주꾼이셨는데.

댓글
가끔영화

2020.02.09 12:45

명복을 빕니다

댓글
채찬

2020.02.09 21:02

명복을 빕니다.

댓글
영화처럼

2020.02.10 00:19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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