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3/jun/12/silvio-berlusconi-former-italian-prime-minister-dies

15분 전 쯤 올라왔음


Ac밀란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구단주 취임식 때  <지옥의 묵시록>의 발키리의 비상 나오는 헬리콥터 장면 본따 선수들 소개하기도 했죠





berlusconi_01_672-458_resize.jpg


<그 때 그들 Loro>  아직 안 봤는데


움베르트 에코가 책에서 ac밀란 팬들 중에 베를루스코니 정당 지지자들이 많다고 썼죠


https://www.relevo.com/futbol/mercado-fichajes/kangin-jugara-atletico-madrid-20230612102155-nt.html


요지는


리켈메 협상에 넣는 걸로 몆  주 간 지지부진.마요르카는 리켈메 좋아하나 아틀레티코가 만족x 


También existía la posibilidad de incluir una contrapartida técnica en la operación, pero poner a Riquelme, que era la solución favorita del Mallorca, no convenció plenamente al Atlético.


다가오는 팀 있고 목표 근접





이강인 미래는 이번  주 결정. 99프로 아틀레티코 아님. 관심 확실하고 확인되었다 


En los últimos días algunos han acelerado y ya están cerca del objetivo. Esta semana se resolverá el futuro del coreano, que en un 99,9% no irá al Atlético pese a un interés cierto y confirmado.


리켈메가 공들여 키우는 성골 유스라 쉽게 못 내주는 듯


아틀레티코 새 스폰서 중에 현대있다는 말 있던데


기아 스폰서도 받았죠



At 팬들 국뽕에서 해방됨




Sébastien Denis


@sebnonda


Exclu: Kim Min-jae   Manchester United toujours en discussion avec l'entourage, mais négos en stand by.  Newcastle en a fait une priorité pour cet été  le PSG via Luis Campos toujours très chaud pour le recruter, mais lui vise la PL  Chelsea interessé mais pas du tout prioritaire aux yeux du joueur 


@Santi_J_FM



맨유 항상 김민재 측과 논의

뉴캐슬 이번 여름 우선순위로 삼다 그러나 정체

파리 캄포스가 후끈하나  pl향할 듯

첼시  관심,그러나 선수 눈에 우선순위가 아님


ㅡ허 첼시


첼시는 선수 정리부터 해야. 그러니까 하베르츠 적당가에 레알 넘기고.


뉴캐슬도 지원 빵빵하죠


다 좋은 팀들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40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9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913
123636 [근조] 작가 안정효, 배우 박규채 [3] 영화처럼 2023.07.02 462
123635 영화 재밌게 보는 법 [1] catgotmy 2023.07.02 214
123634 [바낭] 내 걸 보고 싶으면 네 것부터 보여줘야지! - 웨스 앤더슨의 불가해한 여체 전시 [5] 스누피커피 2023.07.02 832
123633 intp entp intj entj catgotmy 2023.07.02 211
123632 프레임드 #478 [4] Lunagazer 2023.07.02 101
123631 오랜만에 만화잡지를 주문하고 상수 2023.07.02 209
123630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분쟁 [4] 메피스토 2023.07.02 743
123629 [영화바낭] 세기말 일제 호러 붐의 시작, '링'을 다시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3.07.02 465
123628 프레임드 #477 [4] Lunagazer 2023.07.01 121
123627 [넷플릭스] 마당이 있는 집, 잘 만든 건 알겠는데... [5] S.S.S. 2023.07.01 774
123626 [넷플릭스] 생각보다 재미있잖아?! ‘dc 타이탄’ 챕터1 [4] 쏘맥 2023.07.01 305
123625 디즈니플러스 가입했습니다 catgotmy 2023.07.01 181
123624 매해 7월 1일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영화 [1] 상수 2023.07.01 278
123623 인어공주 (1989) [5] catgotmy 2023.07.01 317
123622 R.I.P Alan Arkin(1934~2023) [6] 상수 2023.07.01 296
123621 주말 저녁에 붙이는 쇼츠 Taylor Swift , Lady Gaga, The Cranberries [2] soboo 2023.06.30 200
123620 갈티에 인종차별 구금으로 엔리케 파리 감독 부임 늦어질 수도 [4] daviddain 2023.06.30 180
123619 [티빙바낭] 클라이브 바커 원작 영화 중 최고점(?), '북 오브 블러드'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3.06.30 348
123618 아이즈원 출신 솔로가수 최예나의 HATE XX 이야기 [2] 상수 2023.06.30 464
123617 참외 원래 이렇게 먹나요 [9] 가끔영화 2023.06.30 3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