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2011)

2023.06.16 11:20

catgotmy 조회 수:165

영화 재밌게 보다가 일단 콜터 스티븐스의 상황이 안좋다는 걸 알았을 때 일단 영화를 멈췄어요


그리고 결말을 봤는데 결말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콜터 스티븐스가 거기서 죽든 안죽든 어느쪽도 좋은 결말은 아닌 것 같았거든요


다 보고 난 후에도 그렇습니다


타인을 구하기 위해서 라는 이유같은데 그 이유는 시시한 이유에요



오역을 하나 봤는데


수백만명을 구한다는 뜻을 수백명이라고 해놨더라구요


만이라는 글자 하나 더 넣는다고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은데 굳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3
123816 역시 정대만 [35] 빛나는 2011.02.06 6270
123815 [듀나인] 구본*, 권오* 이름 쓰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지요? [14] 빠삐용 2013.09.10 6270
123814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는 없는가 [29] 사냥꾼 2014.07.06 6269
123813 [만화] 남자와 여자가 거기가 바뀌었다면 [2] 잔인한오후 2013.02.28 6268
123812 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39] Kaffe 2010.10.09 6268
123811 김연아 "금·은메달보다 나란 선수를 기억해달라" [18] 마당 2014.02.21 6267
123810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7
123809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3808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3807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5
123806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3805 [단독]카라 구하라, 청담동 단독주택 매입…용준형 회사와 코앞 [17] 수프 2012.09.03 6264
123804 떡볶이가 더 낫냐, 햄버거가 더 낫냐(?) [32] K  2012.09.11 6264
123803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2
123802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12] management 2011.05.21 6262
123801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 [1] DJUNA 2010.12.04 6262
123800 오늘 멋 좀 부리고 나갑니다.jpg [21] am 2012.09.19 6261
123799 양귀비 꽃밭, 모네의 그림, 모네가 사랑한 여인. 모네는 고약한 아저씨? [11] 삼각김밥 2012.05.24 6261
123798 강의실에서 모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白首狂夫 2010.08.24 6261
123797 답정너에 대처하는 흔한 댓글들.jpg [10] gingerfield 2012.08.22 62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