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btdGN9uUeY

ㅡ 피어스 브로스넌이 자가격리하면서 007 골든아이를 보며 코멘터리합니다. 95년 이 영화 만들고 보는 건 처음이고 초반의 점프는 대역이 했다고.  숀 코너리를 좋아했는데 자신이 007  연기할 줄은 몰랐다고 하고 숀 코너리와 로저 무어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골드핑거를 봤고 골든아이가 골드핑거랑 비슷한 제목이라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배우들이 이렇게 자기 영화 보며 잡답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선호하는 007배우는 누구인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08
112161 글 삭튀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stardust 2020.04.22 1193
112160 영화추천 좀 해주세요(조건이 까다로울지도) [8] 가을+방학 2020.04.22 392
» 선호하는 007배우는 누구인가요? [32] mindystclaire 2020.04.22 627
112158 듀게 글삭퇴의 최고봉은... [4] 가라 2020.04.22 1147
112157 서울, 부산 온라인 문화 행사 모음과 kbs 다큐 채널 [1] 보들이 2020.04.22 510
112156 [회사바낭] 날벼락 [4] 가라 2020.04.22 668
112155 코로나 정국을 나름 선방하고 잘 빠져나가는 중인데?! [4] 산호초2010 2020.04.22 923
112154 팟캐스트나 역사 문화 유투브, 영화, 드라마 뭐든 추천해 주시면 감사해요 [22] 산호초2010 2020.04.22 796
112153 태영호, 내가 당선되서 김정은이 아픈것 같다 [8] 가라 2020.04.22 874
112152 직장에서 다음 직장 이력서 보내야 할 듯도!!!!!! [11] 산호초2010 2020.04.22 745
112151 "정의당 더 선명하게 가겠다. " 기사 보고... 의문.. [10] 가라 2020.04.22 816
112150 듀게 오픈카톡방 [3] 물휴지 2020.04.22 292
112149 여러분은 라면 먹다 콧물 떨어지면 어떻게 하세요 [5] 가끔영화 2020.04.22 407
112148 힘들면 도망쳐 - 일본 의료관계자의 절규 [5] 가라 2020.04.22 828
112147 제가 본 듀게 글삭튀 최고봉 [37] 데메킨 2020.04.22 2161
112146 다소 과대평가 배우들 [17] tomof 2020.04.21 1564
112145 [바낭] 이승환. 늘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13] 로이배티 2020.04.21 764
112144 요즘 들어 생각하는 홍상수 영화의 제목들 [4] 예정수 2020.04.21 1023
112143 그때 [12] 은밀한 생 2020.04.21 700
112142 끝없이 인터넷을 배회하는 일로 부터 벗어나기 [4] 가끔영화 2020.04.21 6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