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용수님의 기자회견에서부터 오늘 정의연의 성명문? 까지 봤는데도 계속 영 찜찜하기만......


설마 진짜로 '해쳐먹은' 걸까요...


만에 하나 아무리 진짜 인면수심인 작자들이라도 이 사안을 가지고 활동하는 단체가 설마 그럴리가... 하고 믿지 않고 싶은 마음이 큰 건지...


섣불리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6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387
112339 혐오들의 형태 [5] Sonny 2020.05.13 935
112338 개학전 교사 코로나 전수조사 해야 하지 않나요? [8] 왜냐하면 2020.05.13 1099
112337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crumley 2020.05.13 868
112336 [바낭] 사마라 위빙의 '레디 오어 낫'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05.13 858
112335 (최근은 아니고,,몇달동안)본 영화들... 왜냐하면 2020.05.12 415
112334 [OCN Movies] 헤어스프레이 [9] underground 2020.05.12 558
112333 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해! [6] 스위트블랙 2020.05.12 1212
112332 바낭 ㅡ분위기 좋은 영화 발견 [3] 가끔영화 2020.05.12 494
112331 돌아가신 지 오래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글이라는데 [22] 로즈헤어 2020.05.12 1755
112330 블로그 시대에서 정보 찾기 [13] 튜즈데이 2020.05.12 860
112329 [바낭] 등교 개학 또 연기!! + 육아 잡담 [12] 로이배티 2020.05.12 1115
112328 Jerry Stiller 1927-2020 R.I.P. [1] 조성용 2020.05.12 262
112327 레디오어낫...또다른 유어넥스트인줄 알았던 영화(스포) [1] 안유미 2020.05.12 579
112326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짧은 감상 [3] 보들이 2020.05.12 731
112325 아버지가 오늘 녹내장 수술 받았는데 내일 일하러 나가신다고 합니다 [9] 하마사탕 2020.05.11 862
112324 월요일 [8] mindystclaire 2020.05.11 615
» 정의연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요?? [64] LutraLutra 2020.05.11 2647
112322 공포영화 관련 바낭..(약간의 스포가 있어요) [10] 튜즈데이 2020.05.11 592
112321 [넷플릭스바낭] 본격 육아 호러 '바바둑'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0.05.11 1194
112320 프로 야구 치어리더는 진짜 [3] 가끔영화 2020.05.11 9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