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대에서 정보 찾기

2020.05.12 11:15

튜즈데이 조회 수:857

블로그가 많이 보급되면서 힘들어진 점은 쓸만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어려워진 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믿을 만한 리뷰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조금 잘 썼다 싶으면 후원 받아 쓴 거라고 써있질 않나..

왜 후원 받았다는 글은 제일 앞에 안 쓰고 꼭 뒤에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읽느라 들인 시간이 아까워요.


상품 리뷰는 그래도 사진도 찍어놓고 이것저것 분석해서 많이들 올리는데

도서나 영화 리뷰는 왜케 대충들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리뷰라고 해놓고, 트위터 140자보다 적게 써놓고 끝.

심지어 느낀 점도 너무 공허하게 써놓아서 도움이 하나도 안 되어요. 그래놓고 끝에 추천! 이렇게 되어 있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708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6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5569
112340 [넷플릭스] 공각기동대 SAC 2045 [1] 가라 2020.05.13 639
112339 혐오들의 형태 [5] Sonny 2020.05.13 933
112338 개학전 교사 코로나 전수조사 해야 하지 않나요? [8] 왜냐하면 2020.05.13 1097
112337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crumley 2020.05.13 865
112336 [바낭] 사마라 위빙의 '레디 오어 낫'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05.13 854
112335 (최근은 아니고,,몇달동안)본 영화들... 왜냐하면 2020.05.12 413
112334 [OCN Movies] 헤어스프레이 [9] underground 2020.05.12 555
112333 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해! [6] 스위트블랙 2020.05.12 1208
112332 바낭 ㅡ분위기 좋은 영화 발견 [3] 가끔영화 2020.05.12 491
112331 돌아가신 지 오래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글이라는데 [22] 로즈헤어 2020.05.12 1752
» 블로그 시대에서 정보 찾기 [13] 튜즈데이 2020.05.12 857
112329 [바낭] 등교 개학 또 연기!! + 육아 잡담 [12] 로이배티 2020.05.12 1113
112328 Jerry Stiller 1927-2020 R.I.P. [1] 조성용 2020.05.12 259
112327 레디오어낫...또다른 유어넥스트인줄 알았던 영화(스포) [1] 안유미 2020.05.12 577
112326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짧은 감상 [3] 보들이 2020.05.12 728
112325 아버지가 오늘 녹내장 수술 받았는데 내일 일하러 나가신다고 합니다 [9] 하마사탕 2020.05.11 857
112324 월요일 [8] mindystclaire 2020.05.11 612
112323 정의연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요?? [64] LutraLutra 2020.05.11 2645
112322 공포영화 관련 바낭..(약간의 스포가 있어요) [10] 튜즈데이 2020.05.11 588
112321 [넷플릭스바낭] 본격 육아 호러 '바바둑'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0.05.11 11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