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비와 걸었다

2020.05.21 21:12

mindystclaire 조회 수:894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HbmM8RQs3dbFqgN0IY1vXZ4rbeghg24Q

대박영화를 건진 느낌. 듀나 리뷰가 있나 찾아 봤는데 없어요.
민음사 판 <거미 여인의 키스> 역자 후기에 제임스 웨일의 <나는 좀비와 걸었다>로 나옴. 제임스 웨일은 <갓 앤 몬스터>에서 이안 맥켈렌이 연기한 프랑켄슈타인 영화감독. 자끄 뚜르니에가 감독한 거죠.  몰리나가 얘기하는 <캣 피플>도 마찬가지.

이거 제인 에어랑 비슷한 듯>? 레베카도 그렇고.


https://youtu.be/PvG_ORNxrO8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그레고리 펙, 로렌스 올리비에.

제임스 메이슨 캐릭터는 원작에 없던 거라고 합니다.


<헌터스>재미있게 봐서 비슷한 소재 다룬 이 영화도 괜찮을 듯



유튜브에도 없어 아직 못 봤지만 앞으로 보고 싶은 영화 :

The phanton of paradise

사냥꾼의 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4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0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175
124192 아드만 스튜디오X넷플릭스 신작 치킨 런: 너겟의 탄생 공식 티저 예고편 상수 2023.09.06 179
124191 오늘 아침에 맨유 안토니 여친 폭행설 생각했었는데 daviddain 2023.09.05 139
124190 [영화바낭] 30년 묵은 구닥다리 스티븐 킹 영화, '욕망을 파는 집'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3.09.05 316
124189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 상수 2023.09.05 194
124188 프레임드 #543 [4] Lunagazer 2023.09.05 88
124187 크리스마스 캐롤과 오만과 편견 [2] catgotmy 2023.09.05 157
124186 [김규항의 교육·시장·인간](1)부모 자본가의 출현, (2)반공 노인과 반페미 소년 [1] ND 2023.09.05 317
124185 알기만 하던 용각산 생전 첨 먹어봤는데 [3] 가끔영화 2023.09.05 252
124184 점심에 햄버거 먹고 떠오른 잡상 ㅡ 축구 얘기 싫으신 분은 패스 [1] daviddain 2023.09.05 156
12418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9.05 507
124182 혹시 일본 음악 중 가사가 참 특이하고 좋다. 그런 음악 있으세요? [5] 한동안익명 2023.09.05 338
124181 [넷플릭스바낭] 순수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려 보아요. '바이올런트 나잇' 잡담입니다 [14] 로이배티 2023.09.04 512
124180 맥도날드 새 광고 - 주문하시겠어요? (60초 버전) [3] 상수 2023.09.04 336
124179 일본영화 고지라-1.0 예고편(11월 3일 일본공개예정) 상수 2023.09.04 177
124178 에피소드 #53 [6] Lunagazer 2023.09.04 84
124177 프레임드 #542 [4] Lunagazer 2023.09.04 91
124176 국립중앙박물관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5] catgotmy 2023.09.04 414
124175 바낭) 최근에 있던 일들 [5] 하워드휴즈 2023.09.04 447
124174 2023 전세계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바비 1위 등극, 오펜하이머 가오갤3제치고 3위) [2] 상수 2023.09.04 337
124173 한국 힙합 흐름 catgotmy 2023.09.04 1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