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거러지 밴드 노래 하나 들어보시죠

2020.05.23 21:54

가끔영화 조회 수:436

thunderbird 란 노랜데 아는 사람이 꽤 많은 모양이에요.

특히 리드 싱어의 개춤이 유명하네요.

프로의 신인도 아니고 아마추어 그룹 소개하는 코너 같아요.

거러지 밴드는 스튜디오 녹음은 안유명해서 못하고 남의 차고 빌려서 연습하고 녹음하고.

차고 garage 발음이 저런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이 게시물을

수영

2020.05.23 22:45

영어 단어 발음이랑 한글 단어랑 비슷할 때 난감하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5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86
112440	책홍보 [1]	mike	2020.05.26	511
112439	High Spirits [6]	mindystclaire	2020.05.26	524
112438	익숙한 얼굴이고 거의 팬이었는데 모르는 이름 [2]	가끔영화	2020.05.26	558
112437	안소니 홉킨스의 magic [10]	mindystclaire	2020.05.26	646
112436	격세지감- 윈도우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1]	가끔영화	2020.05.26	571
112435	육아 + GTA 5 바낭 [13]	가라	2020.05.26	826
112434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감독이나 배우 중 차기작을 바라는 사람 있으세요? [20]	tomof	2020.05.26	1292
112433	이런저런 일기...(정의연, 갈등, 눈치) [5]	안유미	2020.05.25	1132
112432	제일 믿을 수 없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2]	파도	2020.05.25	1121
112431	[팬텀싱어3] 제가 젤 즐겨 듣는 노래는...그리고 3명 조합은.... [4]	S.S.S.	2020.05.25	583
112430	팬텀싱어 잡담 [8]	칼리토	2020.05.25	836
112429	[EBS2] 김용택의 시를 쓰고 싶은 너에게 [6]	underground	2020.05.25	578
112428	(스포 있음)기묘한 가족에 대한 바낭 [1]	왜냐하면	2020.05.25	495
112427	[게임바낭] 나름 애쓴 SF풍 게임 '딜리버 어스 더 문', 추억의 게임 신작 '베어너클4'를 해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5.25	489
112426	베를린 천사의 시 속편 '멀고도 가까운(Faraway, So Close!)' [1]	ally	2020.05.25	945
112425	[바낭] '넷플릭스법'에 대해 이해를 한건지.. [3]	가라	2020.05.25	809
112424	호텔 이름이 [2]	가끔영화	2020.05.24	587
»	거러지 밴드 노래 하나 들어보시죠 [1]	가끔영화	2020.05.23	436
112422	스파르타쿠스를 봤는데 [12]	mindystclaire	2020.05.23	1230
112421	장강명 작가의 칼럼 <책 한번 써봅시다> [6]	underground	2020.05.23	1341

첫 페이지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끝 페이지

쓰기

태그

거러지 밴드 노래 하나 들어보시죠

댓글 1

수영